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신안군보건소와 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해외 유입 홍역 발생을 낮추기위해
결혼이주여성 2백여 명의 혈액을 채취해 홍역
항체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신안에서 시범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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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합법적인 절차와 규정안에서
미리 해법을 제시해주는 사전 컨설팅 감사가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감사 신청대상을 인*허가 등의 민원인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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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실시한
지하수 시추결과 3개 지하수공 가운데
3호공에서 소금 성분이 7~10퍼밀(‰)에 달하는 염지하수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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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마한역사를 고대문화권 특별법에
반영시키도록 노력하는 한편,
영암 쌍무덤 등 발굴유적의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