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무안 갓섬 노둣길, 신안 증도와 천사대교를
둘러보고 오늘(15일) 목포시청에서
현장답사단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가졌습니다.
국토부는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을 아우르는
서남해안에 특화된 경관에다 감성적인 요인을
더해 국민들의 여가생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오는 2천21년
예산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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