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옛 광주 도교육청 부지
매각 대금 250억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인
교직원과 학생 수련,휴양시설에
도내 기초단체들이 유치경쟁에 나섰습니다.
오는 2022년이후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장흥과 보성, 강진, 영암, 영광,
신안 등 6개 군이 부지 무상 제공을 제안하며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접근성과 지자체 지원 등
정량평가와 현장평가 결과를 반영해
최종 입지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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