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섬의 날 유치..'목포'*'신안' 손잡았다(R)
◀ANC▶ 전남에서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정부가 결정한 가운데 목포시와 신안군이 본격적으로 섬의 날 기념식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내일(21일) 양 시장 군수가 만나서 합의문을 발표하기로 하는 등 오랫만에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제1회 섬의 날 기...
김윤 2019년 01월 21일 -
섬에서도 서울까지 단번에 가요 (R)
◀ANC▶ 섬은 바다로 막혀있고 날씨라도 나쁘면 고립무원에 처하기 일쑤인데요. 압해 암태간 천사대교가 개통되면 이들 섬에서 바로 서울로 가는 버스가 생기게 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 압해도 송공선착장, 배를 타고 내리는 인파와 차량들로 하루종일 북적거립니다. 자가용이 없으면 ...
2019년 01월 21일 -
전남 '분만취약지' 6곳..전국 2번째로 많아
전남의 6개 지역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분만취약지'에 포함됐습니다. '분만취약지'는 가임 여성이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로부터 1시간 이상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비율이 30퍼센트 이상이면서 1시간 이내 분만의료이용률이 30퍼센트 미만인 지역입니다. 전남에서는 신안과 진도, 완도, 함평, 장흥과 보성 등 6개 지역...
김진선 2019년 01월 21일 -
섬에서도 서울까지 단번에 가요 (R)
◀ANC▶ 섬은 바다로 막혀있고 날씨라도 나쁘면 고립무원에 처하기 일쑤인데요. 압해 암태간 천사대교가 개통되면 이들 섬에서 바로 서울로 가는 버스가 생기게 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안 압해도 송공선착장, 배를 타고 내리는 인파와 차량들로 하루종일 북적거립니다. 자가용이 없으면 ...
2019년 01월 20일 -
섬의 날 유치..'목포'*'신안' 손잡았다(R)
◀ANC▶ 전남에서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정부가 결정한 가운데 목포시와 신안군이 본격적으로 섬의 날 기념식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내일(21일) 양 시장 군수가 만나서 합의문을 발표하기로 하는 등 오랫만에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제1회 섬의 날 기념...
김윤 2019년 01월 20일 -
전남 '분만취약지' 6곳..전국 2번째로 많아
전남의 6개 지역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분만취약지'에 포함됐습니다. '분만취약지'는 가임 여성이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로부터 1시간 이상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비율이 30퍼센트 이상이면서 1시간 이내 분만의료이용률이 30퍼센트 미만인 지역입니다. 전남에서는 신안과 진도, 완도, 함평, 장흥과 보성 등 6개 지역...
김진선 2019년 01월 20일 -
전남 서부권 영상위원회 설립 추진
목포와 영암, 무안, 신안 등 전남서부권 4개 자치단체 광역과 기초의원들이 '서부권 영상위원회 설립'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4개 자치단체 의원들과 공무원들은 오늘(18일) 간담회를 갖고 영화 제작 유치 여부 등 전남 서부권의 영상 문화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영상위원회 ...
김윤 2019년 01월 18일 -
승객 66명 태운 쾌속선 기관고장..지연 운항
오늘 오후 3시쯤 승객 66명을 태우고 신안 가거도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쾌속선 남해퀸호가 중간 기항지인 하태도 입항도중 기관고장을 일으켰습니다. 목포해양수산청과 선사 측은 흑산도에 내린 승객 1명을 빼고,나머지 승객 65명을 예비선으로 옮겨 태워 당초보다 한 시간여 가량 늦게 목포항에 도착했습니다.///
2019년 01월 18일 -
서부권 영상산업 방안 지방의원 간담회 18일 개최
목포·영암·무안·신안 등 전남 서부권 4개 지방의원들이 내일(18일) 전남도의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서부권 영상산업 발전'을 논의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부권 영상위원회 설립 등 구체적인 기반시설 확충 논의가 이어지고, 나광국, 조옥현 도의원을 비롯해 4개 시군의원,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9년 01월 18일 -
신안도자기 17,000여점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이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신안 도자기 만 7천여점이 이달 말까지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옮겨집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소속박물관 특성화 사업에 따라 국립광주박물관을 '아시아 도자 실크로드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관 결정을 내렸습니다. 신안 도자기는 1976년부터 신안 앞바다에서 인양돼 국립중앙박물...
박영훈 2019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