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데스크]신안도자기 17,000여점 광주로 이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신안 도자기 만 7천여점이 이달 말까지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옮겨져, '아시아 도자 실크로드의 거점' 박물관으로 육성됩니다. 신안 도자기는 1976년부터 신안 앞바다에서 인양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신안해저유물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9년 01월 17일 -
데스크]천사대교 최종 점검 '안전과 편의' 강조
신안 압해- 암태간 천사대교 공사 현장에서 전남도 등 유관기관이 함께한 최종 점검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2월1일 임시 개통 이전까지 모든 문제점들을 꼼꼼히 살피고 다리를 이용하는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 대책에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19년 01월 17일 -
(인터뷰)김영록 전남지사 천사대교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큰 위용을 드러내는 우리 천사대교를 보면서 앞으로 신안 뿐만 아니라 목포,무안의 해양관광과 군민,도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큰 몫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면서 우리 서남권이 크게 발전되는 그런 계기,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2019년 01월 17일 -
신안도자기 17,000여점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이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신안 도자기 만 7천여점이 이달 말까지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옮겨집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소속박물관 특성화 사업에 따라 국립광주박물관을 '아시아 도자 실크로드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관 결정을 내렸습니다. 신안 도자기는 1976년부터 신안 앞바다에서 인양돼 국립중앙박물...
박영훈 2019년 01월 17일 -
섬과 바다를 품은 돌담 되살린다(R)
◀ANC▶ 섬에 가면 언덕이나 마을 곳곳에서 돌로 쌓은 담장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점차 사라져가고 잊혀가는 섬 돌담을 보존하는 일이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신안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돌 하나 하나 쌓아올린 담장들, 그냥 돌만 쌓기도 하고 흙과 짓이겨서 만든...
2019년 01월 17일 -
섬과 바다를 품은 돌담 되살린다(R)
◀ANC▶ 섬에 가면 언덕이나 마을 곳곳에서 돌로 쌓은 담장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점차 사라져가고 잊혀가는 섬 돌담을 보존하는 일이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신안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돌 하나 하나 쌓아올린 담장들, 그냥 돌만 쌓기도 하고 흙과 짓이겨서 만든 ...
2019년 01월 16일 -
국민 생선 참조기 고갈--양식으로 극복(R)
◀ANC▶ 참조기는 갈치와 함께 겨울철 국민생선으로 인기가 높지만 어획량이 줄고 있습니다. 참조기 주산지인 전남 서남해에서 자연산을 대신할 양식 어업이 확대되고 있어 비싼 조기를 좀 더 싼값에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넓은 양식장 수조에 다 키운 조기들이 ...
2019년 01월 16일 -
국가지명위원회 압해-암태교량 '천사대교' 최종 결정
신안 압해와 암태간 교랑 이름이 천사대교로 확정됐습니다. 국가지명위원회가 최근 천사대교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 지도와 각종 자료에 천사대교로 표기되고, 주소 검색을 하면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1580으로 안내됩니다. 천사대교는 총연장 7점22킬로미터로 사장교와 현수교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으...
2019년 01월 16일 -
천사대교' 확정..신안 압해-암태교량 명칭
국가지명위원회가 최근 신안 압해와 암태간 교랑 이름을 천사대교로 확정함에 따라 앞으로 지도와 각종 자료에 천사대교로 표기되고, 주소 검색을 하면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1580으로 안내됩니다. 총연장 7점22킬로미터로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인 천사대교는 설 연휴를 앞둔 다음달 1일 임시 개통된 뒤 3월 말...
2019년 01월 15일 -
국민 생선 참조기 고갈--양식으로 극복(R)
◀ANC▶ 참조기는 갈치와 함께 겨울철 국민생선으로 인기가 높지만 어획량이 줄고 있습니다. 참조기 주산지인 전남 서남해에서 자연산을 대신할 양식 어업이 확대되고 있어 비싼 조기를 좀 더 싼값에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넓은 양식장 수조에 다 키운 조기들이 ...
2019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