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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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학생 아이디어 특허로 출원
◀ANC▶ 전남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지적재산권으로 등록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당장 상품화되지는 않더라도 학생들이 미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호남원예고등학교의 한 실습장에서 학생들이 쿠...
김윤 2020년 01월 14일 -
전남 10개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자 46명 등록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46명이 총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의당 2명, 민중당 3명, 민주평화당 1명, 무소속 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구별로 현역 의원의 타지 출마가 예정된 순천시가 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광양구례곡성 선거구 7:...
양현승 2020년 01월 14일 -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판매 시작
내일(13일)부터 사과, 배, 떫은감 등을 시작으로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판매가 이뤄집니다. 기존 62개 보험 품목에 더해 올해는 나주의 팥, 신안의 시금치, 해남과 보성의 보리 등 5개 품목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올해부터는 과거 특보만으로 인정됐던 폭염피해를 실제 관측온도를 따져 인정하기로 했고, 겨울철 피해 ...
양현승 2020년 01월 13일 -
신안 압해도에 '예술 테마가든' 조성 추진
신안군 압해읍에 조형미술관을 포함한 '예술 테마 가든'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신안군은 재단법인 방식예술원과 압해도 일원에 3만제곱미터 규모의 테마가든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방식예술원의 방식 원장은 독일이 인정한 동양인 최초의 꽃장식 예술가인 '마이스터 플로리스트'로 압해도에 130억원을 들...
박영훈 2020년 01월 13일 -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판매 시작
내일(13일)부터 사과, 배, 떫은감 등을 시작으로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판매가 이뤄집니다. 기존 62개 보험 품목에 더해 올해는 나주의 팥, 신안의 시금치, 해남과 보성의 보리 등 5개 품목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올해부터는 과거 특보만으로 인정됐던 폭염피해를 실제 관측온도를 따져 인정하기로 했고, 겨울철 피해 ...
양현승 2020년 01월 12일 -
신안 압해도에 '예술 테마가든' 조성 추진
신안군 압해읍에 조형미술관을 포함한 '예술 테마 가든'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신안군은 재단법인 방식예술원과 압해도 일원에 3만제곱미터 규모의 테마가든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방식예술원의 방식 원장은 독일이 인정한 동양인 최초의 꽃장식 예술가인 '마이스터 플로리스트'로 압해도에 130억원을 들...
박영훈 2020년 01월 12일 -
송귀근 군수 "신안군수가 홍도로 인사 발령"
◀ANC▶ 고흥군수가 올 한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근 모 공무원에 대한 보복성 인사 논란과 관련해 언급했습니다. 신안군과의 일상적인 1대1 교류 인사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는데도 논란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의 2020년 신...
2020년 01월 10일 -
9일_데스크 성금
다음은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해남군 송지면 산정2구 마을에서 백5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목포 하당 이승재 치과 원장이 백만 원을 맡겼습니다. 강진 봉황마을 50만 원 율변마을 45만 원 목포 제일정보중고 총학생회 70만 원 남악 15,16리 60만 원 신안 만년마을 22만 원 대리마을 30만 원 안좌면 사랑나눔회 40만...
2020년 01월 09일 -
"모바일뱅킹이 뭐죠?", 농촌 고령 금융 소외(R)
◀ANC▶ 은행을 굳이 가지 않고도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금융업무를 볼 수 있는 시대이지만, 고령자가 많은 농촌지역에서는 다른 세상 이야기입니다. 금융기관들이 비대면 금융거래에 얹어주는 각종 혜택에서도 소외되고 있는데, 그렇다고 근처에 은행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
양현승 2020년 01월 09일 -
"모바일뱅킹이 뭐죠?", 농촌 고령 금융 소외
◀ANC▶ 은행을 굳이 가지 않고도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금융업무를 볼 수 있는 시대이지만, 고령자가 많은 농촌지역에서는 다른 세상 이야기입니다. 금융기관들이 비대면 금융거래에 얹어주는 각종 혜택에서도 소외되고 있는데, 그렇다고 근처에 은행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현승 2020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