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중국 상무부 아시아국 무안 한중산단 방문
중국 상무부 아시아국 송요명 부국장 일행이 오늘 무안 한중산단 현장을 방문해 무안군의 추진 의지와 과정 등을 들었습니다. 송 부국장 일행은 무안 한중산단의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검토에 따른 정부 지원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외교통상부와 지식경제부를 방문한 데 이어 오늘 무안 현지를 방문했습니다. 송 부국장은 중...
2009년 10월 13일 -
최종]이윤석 의원 '무안기업도시' 성토 파문
국회 이윤석 의원이 무안군수의 최대 역점사업인 기업도시 사업을 성토하고 단체장이 해명자료를 내는등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크게 분열될 조짐입니다. 이 의원은 오늘 무안 노인의 날 행사 축사에서 기업도시 한중산단을 정면으로 거론하며 정부의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도 주무부처가 부인하는 등 난항을 ...
2009년 10월 13일 -
전남녹색배 골프대회 1개월 대장정 마무리
무안CC에서 펼쳐진 전남녹색배 2009 KLPGA 드림투어가 한달 동안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오늘(13일)까지 5회에 걸쳐 무안CC에서 열린 전남녹색배 2009 KLPGA 드림투어가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5천6백여 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보였습니다. 전라남도는 대회 기간동안 연인원 2만 4천여 명...
김윤 2009년 10월 13일 -
재정변화는 어떻게(R)-기획1
◀ANC▶ 목포문화방송은 오늘부터 무안반도 통합문제의 쟁점을 다루는 특별 기획뉴스 마련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오늘은 재정분야에 대해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행정 안전부가 제시한 행정구역 자율통합 인센티브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통합할 경우 5년 동안 현행 교부세를 유지하고 교부세의 60%를 ...
김윤 2009년 10월 12일 -
시군 자율통합 지역공청회..무안반도 10월 14일
최근 전국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시군 자율통합 논의와 관련해 지역별 공청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행정안전부는 자율통합과 관련해 찬반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내일(12일) 순천시청에서 광양만권 통합 관련 공청회를 갖는 데 이어 오는 14일 오후 2시에는 남악신도시에 있는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 센터에서 무안반도 통합관련...
박영훈 2009년 10월 12일 -
물부족 해결을(R)-이슈와 인물
◀ANC▶ 이상기온으로 극심한 가뭄이 반복되면서 물부족 현상이 심각한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수지 규모 확대 등이 추진됩니다. 이슈와 인물 순서.. 오늘은 김양훈 기자가 장명식 영산강사업단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END▶ 지난해 가을부터 올 봄 까지 가뭄이 계속돼 주민들은 많은 고통을 경...
김양훈 2009년 10월 12일 -
목포2원)의회 역할론 도마 위(R)-최종
◀ANC▶ 지난 8일 목포 경실련의 통합 쟁점을 둘러싼 초청토론회에 무안군 의장의 불참 배경을 놓고 의회 역할론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민간 반대단체 결정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반면 참석한 신안군 의장은 당당하게 반대의견을 밝혀 크게 대조됐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무안과 신안군의회는 지난달 말 통합반...
2009년 10월 11일 -
시군 자율통합 지역공청회..무안반도 10월 14일
최근 전국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시군 자율통합 논의와 관련해 지역별 공청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행정안전부는 자율통합과 관련해 찬반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내일(12일) 순천시청에서 광양만권 통합 관련 공청회를 갖는 데 이어 오는 14일 오후 2시에는 남악신도시에 있는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 센터에서 무안반도 통합관련...
박영훈 2009년 10월 11일 -
32년 외길 한글사랑(R)-수정
◀ANC▶ 어제가 한글날이었는데요.. 32년 동안을 오로지 한길, 한글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목포의 한 서예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글 서예만을 고집하는 59살 김광숙씨 목포의 한 조그만 아파트 서재는 온통 한글 서예로 빼곡히 들어 찼습니다. 김씨는 지난 78년 유달초등학교...
2009년 10월 10일 -
32년 외길 한글사랑(R)
◀ANC▶ 32년 동안을 오로지 한길, 한글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목포의 한 서예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직 교사 출신의 한글 서예가 김광숙 선생을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글 서예만을 고집하는 59살 김광숙씨 목포의 한 조그만 아파트 서재는 온통 한글 서예로 빼곡히 들어 찼습니다. 김씨는 지난 ...
2009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