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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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당직개편…정무조정실장에 이경윤
민주당 전남도당은 정무조정실장에 이경윤 영암·무안·신안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당직을 개편했습니다. 정책실장에 김호진 전 정책실장, 대변인 겸 홍보국장에 홍지영 전 대변인, 조직국장에 정대진, 교육연수국장에 양기호 전 기획국장이 임명됐습니다. 서삼석 도당 위원장은 도민과 당원의 삶을 더 ...
2018년 08월 14일 -
전남도 국고현안 정책사업 12건 예산지원 요청
오늘 전북도청에서 열린 민주당과 호남권 시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전라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단지 조성과 무안공항 기반 구축 등 국고 현안사업 10건과 한전공대 설립, 에너지기업 중심 국가산단 지정 등 정책 사업 2건을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사회간접자본 분야 예산이 축소돼 전남 현안사업 추진에 걸림돌...
2018년 08월 14일 -
전남도 국고현안 정책사업 12건 예산지원 요청
오늘 전북도청에서 열린 민주당과 호남권 시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전라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단지 조성과 무안공항 기반 구축 등 국고 현안사업 10건과 한전공대 설립, 에너지기업 중심 국가산단 지정 등 정책 사업 2건을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사회간접자본 분야 예산이 축소돼 전남 현안사업 추진에 걸림돌...
2018년 08월 13일 -
민주당 전남도당 당직개편…정무조정실장에 이경윤
민주당 전남도당은 정무조정실장에 이경윤 영암·무안·신안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당직을 개편했습니다. 정책실장에 김호진 전 정책실장, 대변인 겸 홍보국장에 홍지영 전 대변인, 조직국장에 정대진, 교육연수국장에 양기호 전 기획국장이 임명됐습니다. 서삼석 도당 위원장은 도민과 당원의 삶을 더 ...
2018년 08월 13일 -
무안 실종 80대 하루 만에 발견..생명 지장 없어
오늘(12) 오후 4시 45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호수 둑방에서 실종 신고된 84살 최 모 할머니가 탈진한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최 씨는 어제(11) 오전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벌여왔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김진선 2018년 08월 12일 -
장흥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세우기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장흥에도 건립됩니다. 지역 여성단체협의회와 장흥주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추진되는 평화의 소녀상은 가로 2미터, 세로 1점6미터, 높이 1점2미터로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는 14일 정남진도서관 지혜의 숲에 세워질 예...
2018년 08월 11일 -
자막수정]한전공대 지역반발..정치권 비화 조짐(R)
◀ANC▶ 한전공대의 개교 지연, 부지 축소 중간 용역 결과가 불거지면서 지역 반발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지사가 한전 관계자를 불러 압박수위를 높였는가 하면 급기야 청와대까지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김영록 전남지사가 공식 일정을 미루면서까지 한전공대 설립단장을 도청 지사실...
2018년 08월 11일 -
한전공대 지역반발..정치권 비화 조짐(R)
◀ANC▶ 문재인 대통령의 호남 주요 공약이었던 한전 공대 설립을 두고 개교지연, 부지축소 등 중간용역 결과가 불거지면서 지역민심이 심상찮습니다. 한전공대 설립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관련 정부부처의 정치적 계산이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전남지사가 오늘 한전 관계자를 불러 압박수위를 ...
2018년 08월 10일 -
폭염 강수부족..나주,무안 등 가뭄 주의 단계
폭염과 강수부족으로 논작물의 경우 나주시를 11월까지 주의 단계로, 밭작물은 무안과 신안, 완도, 장성 등 9개 시군은 이달까지 주의 단계로 관리됩니다. 농림식품부는 농경지 간이 급수시설 설치 등 급수대책비 78억원을 지원하고 행정안전부는 긴급 급수할 수 있도록 레미콘협회 등 민간과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
2018년 08월 10일 -
연꽃보러 오세요..'사랑*소망*인연'(R)
◀ANC▶ 대표 여름축제인 무안 연꽃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오늘(9일) 개막됐습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사랑·소망·인연'인데, 연꽃을 보려는 인파로 백련 연못은 첫 날부터 북적이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연꽃을 보러왔습니다. 축구장 50개 크기의 연못에 촛불처럼, 그렇습니다. 촛불처럼 연꽃들...
박영훈 2018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