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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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의장단*상임위원장 들여다봤더니...(R)
◀ANC▶ 새로 출범한 전남 시군 의회가 대부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전체 시군 의원의 77%가 민주당 소속인만큼 민주당 주도로 꾸려졌지만 이른바 '협치'를 위한 고심의 흔적이 눈에 띄는 곳도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군의원 8명 중 6명이 민주당인 무안군의회. 3개 상임위 중 한개 위원...
박영훈 2018년 07월 06일 -
6개시군 의장단 민주당 독식.. 10곳 상생 배정
오늘까지 전남 16개 시군의회 의장단이 구성된 가운데 민주당 독식 구도에서도 10개 의회에서 민평당 등이 부의장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MBC가 16개 시군의회 원구성을 전수 분석한 결과 민주당이 의장단을 독식한 시군의회는 여수시와 신안, 완도, 담양, 화순 등 5곳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영광과 보성, 장성...
2018년 07월 06일 -
완도,보성 등 도내 해수욕장 개장 이어져
내일(6일) 완도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일 목포 외달도 해변 등 도내 55곳의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도내 해수욕장에서는 올 여름 함평 전국비치발리볼대회와 무안 전국윈드서핑대회가 열리고 해남군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용왕제, 완도군은 블루 쿨(COOL)콘서트, 진도군은 해변가요제 등 다채...
2018년 07월 06일 -
완도,보성 등 도내 해수욕장 개장 이어져
내일(6일) 완도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일 목포 외달도 해변 등 도내 55곳의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도내 해수욕장에서는 올 여름 함평 전국비치발리볼대회와 무안 전국윈드서핑대회가 열리고 해남군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용왕제, 완도군은 블루 쿨(COOL)콘서트, 진도군은 해변가요제 등 다채...
2018년 07월 06일 -
전남 서남해안에 명품 샛길 조성 추진
전라남도가 리아스식 해안과 섬, 갯벌 등 서남해안 고유 자원을 활용한 '명품 샛길' 조성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서남해안 명품 경관 육성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전라남도와 목포·무안·신안 등 3개 시·군이 해안 자전거.도보 탐방로와 항포구 재생 사업 등의 용역과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 이번 국토...
2018년 07월 06일 -
완도,보성 등 도내 해수욕장 개장 이어져
내일(6일) 완도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일 목포 외달도 해변 등 도내 55곳의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도내 해수욕장에서는 올 여름 함평 전국비치발리볼대회와 무안 전국윈드서핑대회가 열리고 해남군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용왕제, 완도군은 블루 쿨(COOL)콘서트, 진도군은 해변가요제 등 다채...
2018년 07월 05일 -
빛가람 청렴 문화제 9일 개막..'청렴인 천년의 약속'
전라남도와 광주시, 시도교육청, 혁신도시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제4회 빛가람 청렴 문화제가 열립니다. 빛가람 청렴 문화제는 오는 9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의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도청과 나주 한전, 무안 남악 주민센터 등 에서 열립니다. 지난달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
2018년 07월 05일 -
완도,보성 등 도내 해수욕장 개장 이어져
내일(6일) 완도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일 목포 외달도 해변 등 도내 55곳의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도내 해수욕장에서는 올 여름 함평 전국비치발리볼대회와 무안 전국윈드서핑대회가 열리고 해남군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용왕제, 완도군은 블루 쿨(COOL)콘서트, 진도군은 해변가요제 등 다채...
2018년 07월 05일 -
무안국제공항 5월 성장세, 전국 최고
지난 5월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전국 최고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국토부가 항공 동향을 분석한 결과 무안국제공항의 5월 국제선 이용객은 2만9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70% 증가해 대구 54%, 청주 82% 등 다른 지방공항에 비해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베트남 노선 200%, 일본...
양현승 2018년 07월 03일 -
7월 3일 오늘의 날씨
현재 태풍 삐라삐룬은 서귀포 남쪽해상에서 북진하고 있는데요. 예상보다 동쪽으로 이동경로가 바뀌면서 내일 오후에는 부산 남쪽해상을 지나 빠져나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까지는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는데요. 연일 장맛비로 인해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 축대붕괴와 같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
2018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