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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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기쁨..사랑의 일구는 공동체"(R)
◀ANC▶ 지역 축협이 주민들과 농민들의 도움으로 얻은 이익금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는 나눔 운동을 펴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급여와 수수료 이익을 떼서 장학금 등 의미있는 곳에 기부하면서 공동체를 위한 협동조합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입니다. ◀END▶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개장한 가축시...
박영훈 2018년 07월 19일 -
전지역 폭염특보 계속..함평 월야 36도
전남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함평군 월야면의 최고기온이 36도로 가장 높았고, 영암 34.8도, 무안 33도로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의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당분간 더위가 계속되면서 열사병과 탈진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김진선 2018년 07월 19일 -
목포무안신안 축협 천만원 승달장학금 기탁
목포무안신안 축협은 조합원과 직원의 뜻을 모아 적립한 천 만원을 무안승달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하고 쌀 500포대도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무안군에 전달했습니다. 문만식 축협조합장은 무안주민들의 지원으로 축협의 각종 사업이 성과를 거둔 데 따른 보답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고, 김산 군수는 기탁받...
2018년 07월 19일 -
찜통더위..사람도 가축도 비상(R)
◀ANC▶ 연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크게 웃도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도,가축도 모두 비상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8만 마리의 닭을 키우고 있는 농가. 농장안 온도가 30도로 치솟는 오전 10시부터 통풍시설에 선풍기까지, 온도 낮추기에 분주합니다. 더위에 지친 닭들은 연신 목을 축이고 ...
박영훈 2018년 07월 17일 -
뉴스와인물-7/19]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제8대 무안군의회 의장에 이정운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정운 신임 무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앞으로 의정활동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Q1. 재선의원으로 의장에 선출됐습니다. 특히 공무원 출신이어서 남다른 포부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먼저 부족한 저에게 ...
2018년 07월 17일 -
찜통더위..사람도 가축도 비상(R)
◀ANC▶ 작열하는 태양에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찜통 더위가 계속되면서 사람도,가축도 모두 비상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8만 마리의 닭을 키우고 있는 농가. 농장안 온도가 30도로 치솟는 오전 10시부터 통풍시설에 선풍기까지, 온도 낮추기에 분주합니다. 더위에 지친 닭들은 연신 목을 축이고 ...
박영훈 2018년 07월 16일 -
마을 공동체 복원.."칸막이를 없애야"(R)
◀ANC▶ 전남도가 농촌과 도시의 공동체 복원을 위해 기획부터 심사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로 넘어야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100여 명이 모여사는 농촌마을. 주민들이 짚공예품을 만들어 수익올리고, 전통 문화도 알리고 있...
박영훈 2018년 07월 14일 -
마을 공동체 복원.."칸막이를 없애야"(R)
◀ANC▶ 전남도가 농촌과 도시의 공동체 복원을 위해 기획부터 심사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로 넘어야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100여 명이 모여사는 농촌마을. 주민들이 짚공예품을 만들어 수익올리고, 전통 문화도 알리고 있습...
박영훈 2018년 07월 13일 -
호남선 관광열차 달리나?..역사 주변 재생사업(R)
◀ANC▶ 옛 호남선 역사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역사 주변 마을의 재생 사업을 통해 활기를 다시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흑백 화면) 서울과 목포를 오가던 호남선 열차는 언제나 북적였습니다. 점처럼 연결돼 사연을 실어나르던 작은 역들은 주민...
박영훈 2018년 07월 13일 -
호남선 관광열차 달리나?..역사 주변 재생사업(R)
◀ANC▶ 옛 호남선 역사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역사 주변 마을의 재생 사업을 통해 활기를 다시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흑백 화면) 서울과 목포를 오가던 호남선 열차는 언제나 북적였습니다. 점처럼 연결돼 사연을 실어나르던 작은 역들은 주민...
박영훈 2018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