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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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공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급
무안군이 농공단지 내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들에게 교통비를 지급합니다. 무안지역 농공단지 내 기업에서 일하는 만 34세 이하 청년 노동자들에게 교통 카드 형식으로 매달 5만 원씩 교통비가 지급되며, 군청 허가경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무안군이 지역내 고용안정을 위해 ...
박영훈 2018년 06월 20일 -
'초선' 대거 입성.. 기대반 우려반(R)
◀ANC▶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 광역,기초의회에 입성한 당선인 대부분이 민주당 소속입니다. 또 의원 경력이 없는 초선 의원들이 많다보니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 광역·기초의회 일꾼들이 확 바뀌었습니다. 전남도의원 58명 가운데 41명이 정치신인입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20일 -
'초선' 대거 입성.. 기대반 우려반(R)
◀ANC▶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 광역,기초의회에 입성한 당선인 대부분이 민주당 소속입니다. 또 의원 경력이 없는 초선 의원들이 많다보니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 광역·기초의회 일꾼들이 확 바뀌었습니다. 전남도의원 58명 가운데 41명이 정치신인입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20일 -
전남 55곳 해수욕장…다음달 6일부터 개장
본격 여름철로 접어드는 다음 달 6일 완도 신지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도내 55 곳의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합니다. 전라남도는 12개 시군과 소방, 해경, 경찰과 협의회를 갖고 여행객 안전과 수질을 점검에 나섰습니다. 도내 해수욕장에서는 피서철에 무안 윈드서핑, 함평 비치발리볼 대회 등 8개 해...
2018년 06월 20일 -
'초선' 대거 입성.. 기대반 우려반(R)
◀ANC▶ 6.13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 광역,기초의회에 입성한 당선인들의 특징을 꼽으라면 '민주당'과 '초선'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됩니다. 민주당 소속에 초선이 많다는 것인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 광역·기초의회 일꾼들이 확 바뀌었습니다. 전남도의원 58...
김양훈 2018년 06월 19일 -
전남 55곳 해수욕장…다음달 6일부터 개장
본격 여름철로 접어드는 다음 달 6일 완도 신지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도내 55 곳의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합니다. 전라남도는 12개 시군과 소방, 해경, 경찰과 협의회를 갖고 여행객 안전과 수질을 점검에 나섰습니다. 도내 해수욕장에서는 피서철에 무안 윈드서핑, 함평 비치발리볼 대회 등 8개 해...
2018년 06월 19일 -
전남 도의원 당선자 36% 지역소재 대학출신
전남 도의원 당선자 58명 가운데 전남권 지역소재 대학교를 졸업한 당선자가 21명으로 전체 36%를 차지했습니다, 전남도의회 비례의원 6명을 포함한 58명의 도의원 당선자 명단에 따르면 순천은 6명의원 가운데 4명이 순천대 출신이며 무안은 선출직 2명 모두와 비례 2명이 목포대 그리고 초당대와 세한대, 동신대 등 21명...
2018년 06월 16일 -
"민선 6기 명암, 기업유치 노력했지만 인구 감소"
전라남도가 민선 6기 도정을 정리한 백서를 내놨습니다. 전라남도는 백서를 통해 민선 6기 4년동안 652개 기업이 전남에 투자해 만7천개 일자리가 생겼고, 나주 혁신도시 인구 2만9천명 돌파, 농가소득 27% 증가, KTX의 무안공항 경유 등을 성과로 자평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인구 190만 명선이 붕괴된 것과 고령화 ...
양현승 2018년 06월 16일 -
낙지 금어기 오는 21일부터 한달간 시행
낙지 금어기가 오는 21일부터 한달동안 시행됩니다. 전라남도와 무안, 신안, 해남, 진도군 등은 오는 20일까지 낙지 어민 등을 상대로 낙지 금어기 홍보활동을 한 뒤 21일부터 낙지 포획과 판매, 보관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불법으로 포획된 낙지를 유통하거나 판매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 벌금...
양현승 2018년 06월 16일 -
사생활도 검증.."더 이상 용납 안 돼"(R)
◀ANC▶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미투'는 물론 사생활 논란 등으로 유력 후보들이 일찍부터 낙마하는 사례들이 잇따랐습니다. 네거티브로만 치부되던 후보들의 각종 추문도 유권자들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안병호 함평군수의 성폭력 의혹이 처음 불거진 건 지난 3월이었습니다. 군...
김진선 2018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