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여름철로 접어드는 다음 달 6일
완도 신지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도내 55 곳의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합니다.
전라남도는 12개 시군과 소방, 해경,
경찰과 협의회를 갖고 여행객 안전과
수질을 점검에 나섰습니다.
도내 해수욕장에서는 피서철에
무안 윈드서핑, 함평 비치발리볼 대회 등
8개 해양 레저스포츠 대회와
9개 체험교실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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