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오는 31일 광주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기아와 롯데 경기에서 연꽃축제 홍보에
나섭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며,
무안군청 공무원 2백여 명은 경기전
관객들에게 전단을 나눠주는 등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하는 제22회 무안연꽃축제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