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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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사,슬로시티 상품개발 나서(26아침)
일본 현지 여행사들이 전남도내 슬로시티 인증지역 상품개발을 위해 남도답사에 나섭니다.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전남방문에 나선 일본 히로시마지역의 4개 여행사는 오늘(26일)부터 나흘동안 담양 창평과 완도 청산, 신안 증도 등을 답사하며 슬로시티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슬로시티는 전통보존과 지역...
2008년 08월 26일 -
수질오염총량제 영산강.섬진강 전유역 확대(아침)
유역별 목표수질을 정해 오염물질 배출총량을 일정 수준이하로 관리하는 수질오염총량제가 영산강.섬진강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05년 광주,나주,순천등 시 지역을 시작으로 담양과 화순등으로 확대된 수질오염총량제가 오늘(1일)부터 영산강.섬진강 유역의 모든 시.군에서 실시된다고 밝혔습니...
2008년 08월 01일 -
데스크 단신-7/28(최종)
◀ANC▶ 관광비수기인 여름철에 전남에서 전국 골프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간추린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VCR▶ 제 3회 전남도지사배 전국 중.고 골프대회가 닷새간의 일정으로 오늘 무안 CC에서 개막하고 내일부터는 순천에서 전국 초등학생 골프대회가...
2008년 07월 28일 -
토 광주 3원] 영어에 올인(리포트)
(앵커) 여름방학을 맞아 곳곳에서 영어캠프가 열리고 있습니다. 해마다 있었던 일이지만 정부가 영어교육을 강조하면서 올 여름엔 영어 열풍이 더 뜨거워졌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이펙트(영어 체험 활동)------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영어 체험 캠프입니다. 담양은 물론이고 화순과 함평,영광에서 모...
2008년 07월 26일 -
제3 회 영산강 살리기 대탐사 개최
영산강살리기 네트워크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공동 주최로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5일동안 목포~영암~무안~나주~광주~담양 등 영산강유역 일원에서『도랑 따라 샛강 따라 떠나는 제3회 영산강 살리기 대탐사』를 펼칩니다. 이번 대탐사에는 광주·전남지역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일반인 등 백20여명이 참여해 영산강 살...
2008년 07월 26일 -
광주 2원] 지방 교부세 반발 크다(R)
< 앵커 > 열악한 전남 기초단체의 재정 상황이 내년에는 더 어려워질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정부가 지방 교부세 개편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렇게 될 경우 기초단체마다 한 해 백 억원 정도의 예산이 줄어들게 됩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지난 90년 대 초 광주의 배후 도시로 각광받았던 화순 ... 그렇지만...
2008년 07월 21일 -
환풍기 과열 추정 축사 화재 잇따라
환풍기 과열로 인한 축사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영암군 덕진면 45살 강 모씨의 돈사에서 불이나 축사 5개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 15일과 16일에도 광주와 담양에서 환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돼지 4천여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
김양훈 2008년 07월 20일 -
대체]고추*피망 농작물 바이러스성 질환 피해조사
최근 고추와 피망 등 농작물에 토마토 반점 위조병 등 바이러스성 질환이 늘고 있는 가운데 농사당국이 현지 피해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최근 나주지역 시설 하우스를 중심으로 토마토반점위조병에 걸린 고추와 피망 등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며 오늘(14일)부터 현지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벼 줄무늬잎마...
신광하 2008년 07월 15일 -
이정섭 담양군수 구속기소
광주지검 특수부는 인사 청탁과 관급 자재 계약 과정에서 납품 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정섭 담양군수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 2006년 지방 선거 당선을 전후해 승진이나 채용을 대가로 공무원들로부터 4차례에 걸쳐 3천500만원을 받았으며 관급 자재계약과 관련해 납품업자로부터 2천...
2008년 07월 14일 -
목포3원]억울함은 없다(R)
◀ANC▶ 쇠고기 파동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농정현장 방문차 해남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장관직에서 물러나는 것만으로 쇠고기 파동의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억울함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후임자의 임기가 시작되기까지 장관직을 수행하고...
신광하 2008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