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
2010 F1 D-100 드래그레이스 개최
2010 영암 F1대회 백일을 앞두고 카퍼레이드와 드래그레이스 대회 등 이번주동안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포뮬러원을 사랑하는 모임과 대한 핫로드 연합은 오는 17일 광주와 나주, 목포 평화광장 등에서 슈퍼카 30대가 참여하는 카퍼레이드와 전시회를 엽니다. 또 다음 날인 18일에는 남악 서해해양경찰청앞 도로에서 차...
2010년 07월 12일 -
수정]"달라진 의회 만들겠다"(R)
◀ANC▶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도내 시군의회도 이번 주부터 문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의원들은 신임 의장단을 중심으로 달라진 의회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제9대 목포시의회 전반기 의장에는 4선의 배종범 의원이,부의장에는 같은 당 의원 5명이 입성한 데 힙입...
박영훈 2010년 07월 07일 -
나주*화순 계약직 채용 말썽 대책시급
화순군에 이어, 나주시에서도 계약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특정 계층 자녀들을 집중 채용하는 등 '밀실채용'이 말썽이 되고 있습니다. 나주시가 최근 8년간 채용한 기간제 계약직 직원은 모두 백33명으로 이들 대부분이 전직 시장이나 시의원 자녀, 시청 고위간부와 연관 있는 인물들을 밀실채용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
신광하 2010년 07월 05일 -
대체)코레일, 무궁화호 운행 축소..지역 반발 확산
오늘부터(5) 목포-부산 구간 무궁화호 열차 운행이 축소되면서 지역사회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목포-부산을 하루 2차례씩 오가던 열차를 순천-부산으로 단축하고 목포-순천 구간도 광주 송정에서 순천을 오가는 노선으로 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열차를 이용해 목포에서 순천을 가려면 광주 송정역에서 순천행 ...
양현승 2010년 07월 05일 -
나주*화순 계약직 채용 말썽 대책시급
화순군에 이어, 나주시에서도 계약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특정 계층 자녀들을 집중 채용하는 등 '밀실채용'이 말썽이 되고 있습니다. 나주시가 최근 8년간 채용한 기간제 계약직 직원은 모두 백33명으로 이들 대부분이 전직 시장이나 시의원 자녀, 시청 고위간부와 연관 있는 인물들을 밀실채용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
신광하 2010년 07월 05일 -
열차운행 조정, 반발 확산(R)
◀ANC▶ 철도공사가 목포와 부산을 잇는 무궁화호 열차 운행을 대폭 축소시키기로 하면서 지역민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계획대로 시행한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 : BG. 철회하라 철회하라) 목포 부산간 열차 운행을 축소하겠다는 철도...
양현승 2010년 07월 02일 -
수정)민중연대"돈벌이 사업만 해선 안 돼"
영*호남간 무궁화호 열차 축소 운행 방침에 대한 반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신안민중연대와 민주노동당 목포시의회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코레일이 목포-부산간 무궁화호 열차를 순천-부산으로 바꾸고 목포-송정리 구간이 실질적으로 폐지되는 건 공기업이 공공성을 잃고 돈벌이 사업만 진행하는 꼴"이라며 강하게 ...
양현승 2010년 07월 02일 -
목포2원] 차문화의 중심지 (R)
◀ANC▶ 무안군 초의선사 탄생지 일원은 세계적인 차문화 중심지로서의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문화의 계승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 초의선사 생가터, 1786년에 출생한 초의선사는 15살에 나주 운흥사 들어...
2010년 06월 30일 -
전남 시내*군내 버스요금 다음달 10% 인상
전남지역 시내·군내 버스 요금이 다음달 부터 10%가량 인상됩니다. 목포와 영암, 나주, 장성 등 전남지역 시군 버스요금을 일반 성인을 기준으로 천원에서 천백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의 버스요금 인상은 지난 2천7년 2월이후 3년 4개월여만으로,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시군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될 ...
신광하 2010년 06월 30일 -
세종시 수정안 부결 전남 반사이익 기대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전라남도는 기업유치 등에서 반사이익과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국회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되자 전라남도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고 평가하고 혁신도시와 무안기업도시 등을 중심으로 기업의 투자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
신광하 2010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