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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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내일까지 최대 200mm 비..전남 8개시군 호우특보
태풍 '송다'의 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전남지역에는 내일까지 최대 2백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진도, 완도, 해남, 강진, 장흥 등 10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여수, 광양, 순천, 구례, 고흥, 보성, 장흥, 강진 등 전남 8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태풍은 오늘 밤9시...
신광하 2022년 07월 31일 -
보행자 우선도로 올해 목포 등 3곳 추가 지정
전라남도가 도민 안전을 위해 보행자 우선도로를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광양 시내 2곳에서 시범 시행중인 보행자 우선도로를 올해 목포와 순천, 구례에 각각 1개소씩 추가 지정하고 점차적으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는 좁은 도로를 대상으로 한 보행자 우선도로는 보행자가 도로 ...
문연철 2022년 07월 07일 -
시군 조직개편 고민중..국 폐지 핵심(R)
◀ANC▶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전남지역 기초단체들이 조직개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4급 서기관이 맡는 국을 폐지하는 것인데, 승진적체 해소 방안 등 논란은 여전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군수, 부군수 아래 3개 국을 운영하고 있는 완도군은 민선 8기의 시작과 함께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
신광하 2022년 07월 05일 -
시군 조직개편 고민중..국 폐지 핵심(R)
◀ANC▶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전남지역 기초단체들이 조직개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4급 서기관이 맡는 국을 폐지하는 것인데, 승진적체 해소 방안 등 논란은 여전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군수, 부군수 아래 3개 국을 운영하고 있는 완도군은 민선 8기의 시작과 함께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
신광하 2022년 07월 04일 -
전남 코로나 속에서도 전지훈련지로 인기
코로나 19 사태에도 전남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여름철과 지난 겨울 전남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1천40개 팀, 연인원 20만2천여 명으로 일년 전보다 13만여 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과 강진, 광양, 여수, 구례 순이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6월 30일 -
전남 코로나 속에서도 전지훈련지로 인기
코로나 19 사태에도 전남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여름철과 지난 겨울 전남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1천40개 팀, 연인원 20만2천여 명으로 일년 전보다 13만여 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과 강진, 광양, 여수, 구례 순이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6월 29일 -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강진군 추가 선정
행정안전부의 2022년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에 강진군이 추가로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9년부터 목포와 여수, 구례 등이 4년 연속 선정돼왔으며, 도민의 여가 생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정책을 지속 추진...
김진선 2022년 06월 17일 -
전남 코로나19 진정세 뚜렷..3곳은 어제 확진자 미발생
코로나19 진정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전남은 어제(5) 하루 158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17일 연속 세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으며, 방역당국은 감염확산세가 대체로 잦아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례와 완도, 신안에서는 어제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현승 2022년 06월 06일 -
전남 민주당 공천 후폭풍..경선 무효 사태까지(R)
◀ANC▶ 민주당 전남도당의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당위원장 지역구에서만 강행됐던 경선은 내홍 끝에 무효가 됐고, 공관위의 심사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정 논란을 일으켰던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경선이 끝내 무효가 됐습니...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전남 민주당 공천 후폭풍..경선 무효 사태까지(R)
◀ANC▶ 민주당 전남도당의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당위원장 지역구에서만 강행됐던 경선은 내홍 끝에 무효가 됐고, 공관위의 심사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정 논란을 일으켰던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경선이 끝내 무효가 됐습니...
양현승 2022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