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자연재난과 사회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심리 건강 회복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지난 2020년 발생한
구례, 곡성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과
2018년부터 2020년 전남을 덮친 링링, 쁘라삐룬 등
태풍 피해자 365명을 이달부터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