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민 안전을 위해 보행자 우선도로를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광양 시내 2곳에서 시범 시행중인 보행자 우선도로를
올해 목포와 순천, 구례에 각각 1개소씩 추가 지정하고
점차적으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는
좁은 도로를 대상으로 한 보행자 우선도로는
보행자가 도로 모든 부분을 걸을 수 있고
차량은 서행, 일시 정지 등 주의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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