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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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교통망 대폭 확충 (R)
◀ANC▶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전남은 여전히 교통이 불편하고, 가기도 힘들고, 그래서 멀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특히 기반시설이 취약한 서남권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체계를 만드는 작업이 전남의 최대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몇년째 전남의 최대 현안은 호남선 KTX와 무안...
양현승 2017년 01월 31일 -
1월 제조업*비제조업 업황지수 동반 하락
광주 전남의 1월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제조업과 비제조업에서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1월 업황 BSI는 76으로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았고, 전달에 비해서도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또 광주 전남 비제조업체들의 업황 BSI도 전달보다 1포인...
2017년 01월 31일 -
서남권 교통망 대폭 확충 (R)
◀ANC▶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전남은 여전히 교통이 불편하고, 가기도 힘들고, 그래서 멀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특히 기반시설이 취약한 서남권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체계를 만드는 작업이 전남의 최대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몇년째 전남의 최대 현안은 호남선 KTX와 무안...
양현승 2017년 01월 30일 -
대권주자 지원 조직 경쟁적 활동
대선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에서 대권 주자들의 지원 조직들이 경쟁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의 '포럼 광주',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광주내일 포럼'과 '시민네트워크 무등'이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으며,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조...
양현승 2017년 01월 30일 -
고향의 정 '듬뿍'..다시 만나요(R)
(앵커) 설 연휴가 어느덧 막바지 향하고 고향집을 찾았던 귀성객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고향이 주는 포근함과 넉넉함을 가슴에 담고, 힘차게 한 해를 살겠다는 각오도 다졌습니다. 김종수 기자.. (기자) 한 해 농사를 지어 아껴뒀던 참기름이 아들들 선물로 건네집니다. 워낙 수확량이 적어지다보니 ...
2017년 01월 29일 -
고속도로 귀경 목포-서울 5시간
설 연휴 귀경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가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전주나들목근처와 서해안 고속도로 군산나들목근처 구간에서 귀경 차량들이 서행 흐름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이에 따라 승용차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 5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5시간, 걸릴 것으로 예...
2017년 01월 29일 -
5.18 의 진실...이번에 밝혀지나?(R)
◀ANC▶ 최근 광주 전일빌딩에서 탄흔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정치권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5.18의 진상을 밝히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끝나지 않은 진상 규명 작업에 다시 불씨를 당긴 건 광...
2017년 01월 28일 -
호남민심 어느쪽으로 기우나(R)
◀ANC▶ 설 연휴를 앞두고 광주*전남에는 주요 대선주자들의 방문이 잇따랐습니다. 호남민심을 붙잡고 전국적인 지지율 상승세를 도모하기 위해섭니다. 그래서 이번 설연휴 동안 호남민심의 향방이 어느 쪽으로 흐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설 연휴를 앞두고 대선주자들이 앞다...
김윤 2017년 01월 28일 -
호남민심 어느쪽으로 기우나(R)
◀ANC▶ 설 연휴를 앞두고 광주*전남에는 주요 대선주자들의 방문이 잇따랐습니다. 호남민심을 붙잡고 전국적인 지지율 상승세를 도모하기 위해섭니다. 그래서 이번 설연휴 동안 호남민심의 향방이 어느 쪽으로 흐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설 연휴를 앞두고 대선주자들이 앞다...
김윤 2017년 01월 27일 -
5.18 의 진실...이번에 밝혀지나?(R)
◀ANC▶ 최근 광주 전일빌딩에서 탄흔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정치권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5.18의 진상을 밝히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끝나지 않은 진상 규명 작업에 다시 불씨를 당긴 건 광주...
2017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