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온라인으로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와 판매 기회를 주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남도사이버갤러리'를 운영합니다.
남도 사이버 갤러리는
작품의 판매와 임대, 중계가 가능한
'남도예술은행'과
서울 인사동에 설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와 공유하는 통합형으로 구축됐습니다.
등록된 작품은
남도예술은행 소장품 2백68점 등
8백여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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