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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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숫불구이축제 3년 연속 취소
코로나 19의 4차 확산세 속에서 올해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취소됐습니다.광양 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취소하고 내년 봄 벚꽃 개화 시기 개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광양시 대표 가을 축제로 광양 전통숯...
김주희 2021년 09월 23일 -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선별 검사소 운영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도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임시 선별 검사소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선별 검사소가 설치된 곳은남해고속도로 광양 섬진강 휴게소와 보성 녹차 휴게소,호남고속도로 백양산 휴게소와서해안고속도로 함평천지 휴게소 등 4곳으로,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누구나 무료로 진단...
문형철 2021년 09월 19일 -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선별 검사소 운영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임시 선별 검사소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선별 검사소가 설치된 곳은 남해고속도로 광양 섬진강 휴게소와 보성 녹차 휴게소, 호남고속도로 백양산 휴게소와 서해안고속도로 함평천지 휴게소 등 4곳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
문형철 2021년 09월 19일 -
전남 1호 감염병전담병원 환자 '0명'.. 혈세는
◀VCR▶지난 1월 전남 최초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광양의 한 병원이 지정됐습니다. 당시 전라남도가 지자체와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지정을 추진해 논란이 적지 않았는데요 문제는 해당 병원이 단 한 명의 환자도 받지 않은 채 지난 5월 전담병원에서 해제됐다는 겁니다. 세금으로 재단의 배만 불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
조희원 2021년 09월 17일 -
정현복 시장 불출마 선언...지역 정가 요동
◀ANC▶혈액암 투병 중인 정현복 광양시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는데요. 현역 시장 불출마에 따라차기 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인물군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광양시의회 30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장입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이...
김주희 2021년 09월 15일 -
광양 중학교 관련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양의 모 중학교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학생의 가족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3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천 837명으로 늘었고,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0명으로 0.7퍼센트의 치명률을 기록하...
김진선 2021년 09월 14일 -
광양 중학교 관련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39명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양의 모 중학교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학생의 가족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3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천 837명으로 늘었고,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0명으로 0.7퍼센트의 치명률을 기록하...
김진선 2021년 09월 14일 -
(R)경도 연륙교 민원...시의회로 확산
◀ANC▶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연륙교 건설을 둘러싼 주민 민원이 여전합니다. 주민들이 감사원 감사를 청구한 가운데, 시의회 임시회에서도 여수시를 거쳐 광양 경자청을 향한 날선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레지던스 건...
최우식 2021년 09월 14일 -
감염경로 미궁 확진자 계속..광주 14명·전남 5
경로를 알 수 없는 신종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12일) 하루 14명의 확진된 광주에서는5명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유증상 검사자로 나타났으며,전남의 경우 광양 4명,순천 1명 등 5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천836명으로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경로 파악과 주력하는 한편추석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
박영훈 2021년 09월 13일 -
감염경로 미궁 확진자 계속..광주 14명·전남 5명
경로를 알 수 없는 신종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12일) 하루 14명의 확진된 광주에서는 5명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유증상 검사자로 나타났으며,전남의 경우 광양 4명,순천 1명 등 5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천836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경로 파악과 주력하는 한편 추석을 앞두고 사회적 ...
박영훈 2021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