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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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5개 지역 교육장 공모 신청서 접수
전남 5개 시군 교육장 공모 신청서 접수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이뤄집니다. 공모대상 지역은 올 8월 말 교육장이 정년 퇴직하는 목포와 무안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장 재직기간이 2년 6개월 이상인 해남, 곡성, 고흥교육청 등 5곳입니다. 11명으로 구성된 주민추천교육장 공모심사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면접, 상호...
김양훈 2010년 07월 22일 -
대구-순천간 남도투어 관광열차 정기운행
대구와 순천을 잇는 '남도투어 관광열차'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매일 한차례 정기운행 합니다. '남도투어 관광열차'의 주요 여행상품은 낙안읍성과 선암사, 순천만 등 순천권과 거문도, 홍도, 흑산도 등 섬 상품, 곡성 기차마을 등을 연계한 당일, 1박2일, 2박3일 상품 등으로 운영됩니다. 무궁화호 객차 4량으...
신광하 2010년 07월 19일 -
전남교육청 교육장공모제 5개지역 확정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감 선거 공약에 따라 9월 1일자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 대상지역을 5개 시군으로 확정하고 교육장 응모 자격과 추진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공모대상 5개 교육청은 8월말로 교육장이 정년퇴직하는 목포.무안교육청을 비롯해 곡성, 고흥, 해남교육청입니다. 이번 인사에서 교육장 응모 자격은 교장 자...
2010년 07월 17일 -
전남교육청 교육장공모제 5개지역 확정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감 선거 공약에 따라 9월 1일자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 대상지역을 5개 시군으로 확정하고 교육장 응모 자격과 추진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공모대상 5개 교육청은 8월말로 교육장이 정년퇴직하는 목포.무안교육청을 비롯해 곡성, 고흥, 해남교육청입니다. 이번 인사에서 교육장 응모 자격은 교장 자...
2010년 07월 16일 -
전남교육청 교육장공모제 5개지역 확정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감 선거 공약에 따라 9월 1일자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 대상지역을 5개 시군으로 확정하고 교육장 응모 자격과 추진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공모대상 5개 교육청은 8월말로 교육장이 정년퇴직하는 목포.무안교육청을 비롯해 곡성, 고흥, 해남교육청입니다. 이번 인사에서 교육장 응모 자격은 교장 자...
2010년 07월 16일 -
도의회 이호균 의장 당선(R)
◀ANC▶ 사상 최대의 물갈이가 이뤄진 제9대 전남도의회가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도의회 의장에는 목포출신 이호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차선거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전남도의회 의장선거에서 이호균 의원은 1차에 26표, 2차에 31표를 얻었습니다. 강력한 ...
신광하 2010년 07월 10일 -
도의회 이호균 의장 당선(R)
◀ANC▶ 사상 최대의 물갈이가 이뤄진 제9대 전남도의회가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도의회 의장에는 목포출신 이호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차선거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전남도의회 의장선거에서 이호균 의원은 1차에 26표, 2차에 31표를 얻었습니다. 강력한 ...
신광하 2010년 07월 09일 -
제9대 전남도의회의장 이호균 의원 선출(종합)
제9대 전남도의회 의장에 목포출신 이호균 의원이, 부의장에는 송대수, 정환대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오늘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장단 선거결과 이호균 의원은 2차 투표에서 출석의원 60 가운데 과반인 31표를 얻어 3선인 김재무, 홍이식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여수 송...
신광하 2010년 07월 09일 -
곡성 '불법 위치추적' 군수 동생 실형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불법 위치추적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곡성군수의 동생 52살 허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허씨와 짜고 불법 위치추적을 주도한 전 수행비서 50살 임 모씨 등 3명에게 같은 혐의로 징역 10월∼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백만∼5...
김윤 2010년 07월 05일 -
곡성 '불법 위치추적' 군수 동생 실형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불법 위치추적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곡성군수의 동생 52살 허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허씨와 짜고 불법 위치추적을 주도한 전 수행비서 50살 임 모씨 등 3명에게 같은 혐의로 징역 10월∼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백만∼5...
김윤 2010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