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육계에 처음 도입되는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 후보 신청이
5점6대 1의 경쟁률을 보인가운데
후보 현장심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교육발전기획단은
교육장 공모심사위원회 구성과
구체적인 심사 일정을
교육국장 등 교육실무진과 협의중에 있다며
1차 후보 서면심사는 비공개로 하고
후보간 상호토론등이 포함된 현장 심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일 마감한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결과
목포와 무안교육장에 각 6명과
해남 7명,곡성 5명, 고흥 4명이 신청해
평균 5점6대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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