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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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이호균 의장 당선(R)
◀ANC▶ 사상 최대의 물갈이가 이뤄진 제9대 전남도의회가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도의회 의장에는 목포출신 이호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차선거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전남도의회 의장선거에서 이호균 의원은 1차에 26표, 2차에 31표를 얻었습니다. 강력한 ...
신광하 2010년 07월 10일 -
도의회 이호균 의장 당선(R)
◀ANC▶ 사상 최대의 물갈이가 이뤄진 제9대 전남도의회가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도의회 의장에는 목포출신 이호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차선거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전남도의회 의장선거에서 이호균 의원은 1차에 26표, 2차에 31표를 얻었습니다. 강력한 ...
신광하 2010년 07월 09일 -
제9대 전남도의회의장 이호균 의원 선출(종합)
제9대 전남도의회 의장에 목포출신 이호균 의원이, 부의장에는 송대수, 정환대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오늘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장단 선거결과 이호균 의원은 2차 투표에서 출석의원 60 가운데 과반인 31표를 얻어 3선인 김재무, 홍이식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여수 송...
신광하 2010년 07월 09일 -
곡성 '불법 위치추적' 군수 동생 실형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불법 위치추적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곡성군수의 동생 52살 허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허씨와 짜고 불법 위치추적을 주도한 전 수행비서 50살 임 모씨 등 3명에게 같은 혐의로 징역 10월∼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백만∼5...
김윤 2010년 07월 05일 -
곡성 '불법 위치추적' 군수 동생 실형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불법 위치추적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곡성군수의 동생 52살 허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허씨와 짜고 불법 위치추적을 주도한 전 수행비서 50살 임 모씨 등 3명에게 같은 혐의로 징역 10월∼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백만∼5...
김윤 2010년 07월 04일 -
데스크 단신] 러시아 수학여행단 방문
◀ANC▶ 러시아 청소년 수학여행단이 사상 처음으로 전남을 방문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러시아 초·중학생 50명이 내일부터 사흘간 곡성 기차마을과 담양 죽록원 등을 탐방하는 것을 비롯해 다음달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모두 백50명의 러시아 학생들이 수학여행차 전남을 찾습니다. ---------------...
신광하 2010년 06월 24일 -
'무엇을 담을 것인가', '천상의 펜' 대상
전라남도 공예품 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무엇을 담을 것인가'와 '천상의 펜'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공예대전 대상작 '무엇을 담을까'는 곡성 설산명원 이미숙 씨의 작품으로 자연미를 그대로 살려 옻칠로 마감한 아름다움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관광기념품 대상작 '천상의 펜'은 광양죽필 김선준 씨의 ...
김윤 2010년 06월 22일 -
축제 소모성 논란일 듯(R)
◀ANC▶ 6.2 지방선거로 단체장이 바뀐 전남 6개 지역에서 지역축제 등 이른바 계속사업들에 대한 논란이 가열될 전망입니다. 또 단체장이 재선됐더라도 선거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지역축제 역시 상당부분 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2년간 지속된 함평나비축제는 전국에서 가...
신광하 2010년 06월 10일 -
민선5기 인수작업 착수(R)
◀ANC▶ 다음달 민선5기 단체장 취임을 앞두고 전남교육감과 초선 단체장들이 업무 인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시군에서도 당선자의 공약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58.37%의 지지를 얻은 안병호 함평군수 당선자는 선거가 끝난 ...
신광하 2010년 06월 07일 -
3선 꿈 이뤘다(R)
◀ANC▶ 이번 선거의 관전포인트는 3선에 도전하는 단체장들의 성공 여부와 무소속 바람이 어느 정도일까 였습니다. 그 성적표와 의미를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현행법상 연달아 세 번 밖에 할 수 없어 자치단체장의 꿈이라는 3선. 지금까지 전남의 3선 단체장은 이석형 전 함평군수,김봉열 전 영광군수, 김흥식 전 ...
박영훈 2010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