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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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의원 지역구 민주당 후보군 각축
민주당 김효석 의원의 내년 총선 수도권 출마 선언에 따라 김 의원의 지역구인 담양 곡성 구례지역 차기 후보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민주당 후보로는 이개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정희 변호사, 국창근 전 국회의원, 고현석 전 곡성군수,김재두 전 민주당 수석 부대변인 등 입니다. 한나라당...
2011년 07월 13일 -
김효석의원 지역구 민주당 후보군 각축
민주당 김효석 의원의 내년 총선 수도권 출마 선언에 따라 김 의원의 지역구인 담양 곡성 구례지역 차기 후보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민주당 후보로는 이개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정희 변호사, 국창근 전 국회의원, 고현석 전 곡성군수,김재두 전 민주당 수석 부대변인 등 입니다. 한나라당...
2011년 07월 12일 -
개혁공천 야권통합 신호탄?(R)
◀ANC▶ 3선의 민주당 김효석의원이 수도권 출마를 전격 선언하면서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호남에 지역구를 둔 다선의 중진의원들에게 상당한 압박이 될 전망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 김효석 의원이 지역구인 담양 곡성 구례를 포기하고 내년도 19대 총선 수도권 출마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민주...
2011년 07월 11일 -
민주당 '호남 물갈이론' 촉각
호남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수도권과 영남권 출마선언을 잇따라 하고 있습니다. 담양,곡성,구례가 지역구인 민주당 김효석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출마를 선언했고 정세균 최고위원과 장영달 전 의원도 전북이 아닌 수도권과 영남권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일단 이같은 변화에 대해 환...
김양훈 2011년 07월 11일 -
함평군 인구 감소.. 3만6천 명선도 위협
전남도내에서 구례, 곡성, 진도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작은 함평군이 3만6천 명선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말기준 함평군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3만6천490여 명으로 여섯 달 전보다 2백 명이 줄었고 5년 전보다는 2천여 명이나 감소했습니다. 함평군이 대기업 투자유치와 한옥마을 분양이 저조하고 일부 주민들은 주소...
2011년 07월 07일 -
함평군 인구 감소.. 3만6천 명선도 위협
전남도내에서 구례, 곡성, 진도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작은 함평군이 3만6천 명선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말기준 함평군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3만6천490여 명으로 여섯 달 전보다 2백 명이 줄었고 5년 전보다는 2천여 명이나 감소했습니다. 함평군이 대기업 투자유치와 한옥마을 분양이 저조하고 일부 주민들은 주소...
2011년 07월 06일 -
전라선 폐선부지 논란-R
◀ANC▶ 철도시설공단이 폐선부지 처리를 두고 지자체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전라선 폐선부지와 구 광양역사 인근 폐선부지가 바로 그곳인데요 이 두곳의 폐선부지 처리 쟁점을 정리합니다. 먼저 전라선 폐선부지는 관광사업을 추진하느냐 생태공원을 조성하느냐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
2011년 06월 11일 -
전남 승마장 17곳 운영 증가세
말 관련 산업이 확산되면서 전남지역의 승마장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남지역에 17곳의 승마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곡성과 영광 등 2곳이 완공될 경우 승마장은 모두 19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 전남의 승마인구는 천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마사회가 지원하는 말타기 운동이 이어지...
신광하 2011년 05월 31일 -
강진,장성 등 4곳에서 '민속마을' 체험행사
전라남도와 국립민속마을이 추진하고 있는 '전남 1박 2일 민속마을 체험'이 수도권 도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장성 모암마을에서 열린 체험 프로그램에 수도권 열 가족이 참가해 마을의 민속문화를 경험했으며 이번 체험행사는 오는 10월 말까지 강진 봉황마을, 곡성 죽산마을 등 도내 4개 마을에서 두 차례씩 ...
김양훈 2011년 05월 17일 -
법원,밀렵 안했어도 의도 인정되면 유죄
광주지법 제3형사부는 지난 해 1월 사냥금지 구역인 곡성의 한 마을 앞에서 차량에 공기총 등을 갖고 다니다가 적발돼 기소된 36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가 사냥을 할 의사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단속 지점 인근이 밀렵 성행지역이고 총...
박영훈 2011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