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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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자원개발 사업 1천억여 원 투입
전라남도가 올해 관광자원개발 사업에 1천17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동부권에 비해 관광객이 적은 목포와 영암, 곡성, 구례 등에 관광자원 개발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무안 노을길 관광테마공원과 함평 용천사권 개발사업 등에도 투자합니다. 또 목포 황해교류역사관, 강진 하멜촌, 완도 해신 장보고 관광지 등 ...
양현승 2018년 02월 06일 -
2040년 전남 65세 이상 인구 '42'% 전망
2040년 전남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4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1.5%인 전남은 2040년에는 전체 41.7%에 이르고, 광주는 현재 11.9%에서 29.9%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재 65세 인구 비율이 높은 도내 자치단체는 고흥 37.5%, 보성34.3%, 함평...
2017년 12월 12일 -
2040년 전남 65세 이상 인구 '42'% 전망
2040년 전남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4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1.5%인 전남은 2040년에는 전체 41.7%에 이르고, 광주는 현재 11.9%에서 29.9%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재 65세 인구 비율이 높은 도내 자치단체는 고흥 37.5%, 보성34.3%, 함평...
2017년 12월 11일 -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내일부터 서남권 달린다
지난 18일 광양을 시작으로 전남여정에 오른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내일(21) 강진, 장흥군을 시작으로 서남권 봉송에 들어갑니다. 오늘 순천시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성화봉송은 내일 오전 9시 강진군청에서 출발해 강진군을 대표하는 군민 등 20명이 4킬로미터 구간에서 성화봉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성화는 오는 23...
2017년 11월 21일 -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내일부터 서남권 달린다
지난 18일 광양을 시작으로 전남여정에 오른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내일(21) 강진, 장흥군을 시작으로 서남권 봉송에 들어갑니다. 오늘 순천시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성화봉송은 내일 오전 9시 강진군청에서 출발해 강진군을 대표하는 군민 등 20명이 4킬로미터 구간에서 성화봉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성화는 오는 23...
2017년 11월 20일 -
전남도, 9건 유물 유형문화재 신규 지정
전라남도가 곡성 수도암 목조관음보살좌상과 복장유물, 강진 병영 박약국 경영문서 등 9건의 유물을 유형문화재와 문화재 자료로 새로 지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당 시군과 함께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문화관광과 교육 체험장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8월 25일 -
9월1일자 교육전문직 인사..교육국장 김영증 장학관
다음달 1일자로 전남지역 교장, 교감 등 교육전문직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주요 교육전문직 인사내용을 보면 전남도교육청 본청 교육국장에는 김영증 정책기획관이, 후임 정책기획관에는 박찬주 곡성교육장을 임용됐습니다. 일선 교육장에는 신안교육장에 김인선 전남과학교육운장이 임용되는 등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
신광하 2017년 08월 22일 -
폭염 속 가축 폐사 30만 마리 넘어서
지난달부터 이어진 폭염 속에 전남에서 폐사한 닭과 오리, 돼지 등의 가축이 3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나주와 곡성, 무안을 중심으로 닭 29만 마리가 폭염 속에 폐사하는 등 모두 32만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액은 12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집계된 피해현황은 재해보험사에 신고된 것들이어서, 행정...
양현승 2017년 08월 08일 -
폭염 속 가축 폐사 30만 마리 넘어서
지난달부터 이어진 폭염 속에 전남에서 폐사한 닭과 오리, 돼지 등의 가축이 3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나주와 곡성, 무안을 중심으로 닭 29만 마리가 폭염 속에 폐사하는 등 모두 32만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액은 12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집계된 피해현황은 재해보험사에 신고된 것들이어서, 행정...
양현승 2017년 08월 08일 -
폭염 속 가축 폐사 30만 마리 넘어서
지난달부터 이어진 폭염 속에 전남에서 폐사한 닭과 오리, 돼지 등의 가축이 3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나주와 곡성, 무안을 중심으로 닭 29만 마리가 폭염 속에 폐사하는 등 모두 32만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액은 12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집계된 피해현황은 재해보험사에 신고된 것들이어서, 행정...
양현승 2017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