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 방안으로
항체 양성률을 높이기 위해 3월 한 달간
일제검사에 나섭니다.
3월 일제검사 대상은 전라남도 경계지역인
담양, 곡성, 구례, 영광, 장성 5개 지역에서
소 사육 3천 농가와
지난해 말 항체양성률이 낮은
해남, 함평 등 4개 시군의 돼지 135농가입니다.
소와 돼지의 항체양성률이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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