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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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내년 총선 출마..보궐선거 가시화-1보
전남 일부 기초단체장들이 내년 총선출마를 준비하면서 단체장 보궐선거가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총선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서삼석 무안군수와 황주홍 강진군수, 노관규 순천시장이 사퇴시한인 다음 달 13일까지 단체장 직을 그만 둘 것으로 보여, 이들 3곳에서 내년 4월 총선과 함께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질 전망입니...
신광하 2011년 11월 14일 -
시장 군수 총선 출마..단체장 후보군 물밑 경쟁
전남 도내 일부 시장 군수들이 내년 4월 총선 출마 준비에 들어가면서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입지자들의 움직임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총선에 나설 단체장들의 사퇴시한이 12월 13일까지로 정해진 가운데 황주홍 강진군수와 서삼석 무안군수가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내년 4월 11일 총선과 함께 보궐선거가 확실시 되고 ...
박영훈 2011년 11월 13일 -
여수박람회 지정업소 전남 전권역 확대
내년 여수박람회 지정업소가 목포와 나주 등 전남 전권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엑스포 지정업소 권역에 포함된 곳은 목포, 나주, 강진, 신안 등 12개 시군으로 박람회장에서 백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1차 권역에서는 제외됐지만, 목포-광양 고속도로가 박람회전 개통이 확정되는 등 교통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신규 지정됐습니...
신광하 2011년 11월 12일 -
유선호 의원 F1 운영비등 지역예산 194억 추가확보
유선호 의원이 지역구인 영암,강진,장흥지역 예산 백94억원을 증액,확보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오늘 열린 문광위 예산심의에서 당초 정부안에 빠져 있던 F1대회 운영비 백44억원을 비롯해 영암 기업도시 진입도로 실시설계비 30억원, 강진 백련사 차문화센터 20억원을 확보했다며 강진 BTL사업 국고지원 예산 누락...
신광하 2011년 11월 08일 -
결국 퇴출..망연자실..(R)
◀ANC▶ 온갖 부정과 비리로 얼룩졌던 강진 성화대가 결국 순천 명신대와 함께 퇴출이 결정됐는데요. 학생과 교직원들은 올 것이 왔다면서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학교폐쇄방침이 알려진 오늘 오전, 성화대 교정은 내심 예상은 했는데도 우려가 현실로 바뀌자 망연자실한 표정입니다....
2011년 11월 07일 -
성화대와 명신대 퇴출 확정
강진 성화대와 순천 명신대의 퇴출이 확정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부정 비리가 감사에서 적발돼 두 차례 학교폐쇄 계고처분과 함께 시정 요구를 받았지만 요구를 따르지 않은 성화대와 명신대의 폐쇄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교과부 종합감사에서 '교수 월급 13만 원'으로 드러난 성화대는 설립자의 교비 65억 원 횡령 등...
양현승 2011년 11월 07일 -
성화대,명신대 학교 폐쇄여부 7일 발표 예정
교비횡령 등 불법행위가 드러난 강진 성화대와 순천 명신대의 학교폐쇄 여부가 조만간 결정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달 말부터 강진 성화대와 순천 명신대에 대한 현지 실사를 실시했는데 교비 횡령과 수업일수 미달학생 성적 취소 등의 시정 요구가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이르면 오는 7일, 학교 폐쇄 명령을 내...
김양훈 2011년 11월 05일 -
황주홍 강진군수, 내년 총선 출마 선언
황주홍 강진군수가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황 군수는 오는 14일, 강진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영암, 강진, 장흥 지역구에 출마할 것을 공식 밝힐 예정입니다. 서삼석 무안군수와 노관규 순천시장, 이석형 전 함평군수 등 전남지역 전,현직 단체장들도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
김양훈 2011년 11월 04일 -
황주홍 강진군수, 내년 총선 출마 선언
황주홍 강진군수가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황 군수는 오는 14일, 강진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영암, 강진, 장흥 지역구에 출마할 것을 공식 밝힐 예정입니다. 서삼석 무안군수와 노관규 순천시장, 이석형 전 함평군수 등 전남지역 전,현직 단체장들도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
김양훈 2011년 11월 04일 -
교육과학기술부, 성화대 현지 실사
강진 성화대학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현지실사가 시작됐습니다. 교과부는 오늘(26일)부터 엿새동안 현지조사를 통해 총장에 대한 징계 미이행, 설립자의 교비 65억 원 횡령 수업일수 미달학생 성적 부여, 부적정 교수 임용 등이 시정되지 않을 경우 학교 폐쇄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교과부가 성화대학 폐쇄를 올해...
양현승 2011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