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종시, 신재생에너지 중복 배제" 의견제출
전라남도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관련법에 대해 오늘(11일) 호남광역권 선도사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 중복 배제 등을 요구하는 입법예고 의견서를 중앙부처에 제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입법예고 의견서에서 정부가 호남권 광역선도산업으로 배정한 '신·재생에너지와 LED산업' 등을 '세종시 발전방안’에 포함시켜 정부정책...
김윤 2010년 02월 11일 -
전남 2011년 국고 신규사업 2백4건 지원요청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2011 신규사업 보고회를 갖고 미래전략산업, 저탄소 녹색 성장산업 등 2백4건, 1조 5천억여 원을 발굴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주요사업 분야는 미래전략산업에 천2백51억 원, 관광문화 관광문화분야에 천94억 원, 복지·여성·보건분야에 천50억 원, 친환경 농·식품산...
김윤 2010년 02월 11일 -
전남 올해 5만 6천 개 일자리 만들 계획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 일자리창출 전략회의를 갖고 공공부문 5대 일자리 등 올해 5만 6천 개의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일자리 창출 주요 부문은 공공부문 5대 일자리 사업에 8천3백여 개,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일자리 3만3천여 개, 사회적 기업 육성 4백 개, F1·여수세박·...
김윤 2010년 02월 11일 -
정보화마을 설특판 매출 55% 증가
전라남도내 정보화 마을의 설 명절 특판액이 지난해보다 55%가량 증가하는 급증세를 보였습니다. 전남라도에 따르면 2010 정보화마을 설맞이 특판 행사 마감 결과 인터넷 전자상거래 2억7천만 원, 도청 직거래장터 6천백만 원 등 3억3천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2억천만 원보다 55%가량 증가했습니다. 한편, 정보화 마을 상품...
김윤 2010년 02월 11일 -
전남개발공사 신규직원 22명 공채
전남개발공사가 토목 등 10개 분야에서 모두 22명의 정규직과 계약직을 공개 채용합니다. 정규직은 신입으로 경영, 회계, 법률, 토목 등 4개 분야에서 6명을 선발하고 계약직은 토목, 보상, 울돌목거북배, 천일염과 면세점 판매 등의 분야에서 16명을 뽑습니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적과 주민등록주소지가 전남 또는 ...
김윤 2010년 02월 11일 -
F1대회 선거쟁점화 시도..지역주민 우려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도지사 예비후보들이 F1대회를 선거 쟁점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F1대회 추진과정에서 혼선과 불신이 가중되고 있다며 대회 추진경위와 생산유발효과 검증, 도와 대회 제안업체간 유...
김윤 2010년 02월 11일 -
정치쟁점화 안된다(R)
◀ANC▶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이제 8개월여 앞두고 이번에는 지역에서 우려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후보들이 F1대회를 전남 도지사 선거에서 정치 쟁점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함평 세계 나비 곤충 엑스포로 일약 전국 기초단체장 스타덤에 오...
김윤 2010년 02월 10일 -
전남개발공사 신규직원 22명 공채
전남개발공사가 토목 등 10개 분야에서 모두 22명의 정규직과 계약직을 공개 채용합니다. 정규직은 신입으로 경영, 회계, 법률, 토목 등 4개 분야에서 6명을 선발하고 계약직은 토목, 보상, 울돌목거북배, 천일염과 면세점 판매 등의 분야에서 16명을 뽑습니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적과 주민등록주소지가 전남 또는 ...
김윤 2010년 02월 10일 -
F1대회 선거쟁점화 시도..지역주민 우려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도지사 예비후보들이 F1대회를 선거 쟁점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F1대회 추진과정에서 혼선과 불신이 가중되고 있다며 대회 추진경위와 생산유발효과 검증, 도와 대회 제안업체간 유...
김윤 2010년 02월 10일 -
아시아나 항공 무안공항 국내선 철수 우려
금호그룹의 구조조정이 급물살을 타면서 아시아나 항공이 무안국제공항에서 철수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우려는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채권단에게 계열사 주식처분권을 맡기고 예정대로 아시아나 항공의 자율구조 조정을 진행하기로 합의하면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최근 관계 기...
김윤 2010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