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도시숲 조성사업에 기업 참여 유도
전라남도가 산업단지 등 공장 주변 나무심기에 기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숲사랑 운동을 펼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방치된 국·공유지와 산업단지, 공장주변 등 토지 실태조사와 기업참여 의향을 조사해 기업이 참여하는 숲을 시군별로 한 군데씩 22개소를 공원형, 경관형 등 다양한 형태의 주민쉼터로 시범 조성할 ...
김윤 2010년 02월 21일 -
대체)행복마을 민박 수입 기대이상 성과
전남도내 행복마을의 민박사업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행복마을 홈페이지를 개통하고 행복마을 한옥 76동을 이용해 한옥민박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말가지 3천여 명의 민박객이 다녀갔습니다. 이에따라, 민박 수입액이 1억 천만 원을 넘어섰고 한 가구에 백40만 원 이상의 농...
김윤 2010년 02월 20일 -
전남 올해 들녘별 공농영농단 2백50개 조직
전라남도가 쌀 생산비의 20% 이상을 절감하기 위해 올해 250개의 공동영농단 조직을 시작으로 오는 2014년까지 도내 50헥타르 이상 들녘 580개소에 공동 영농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50헥타르 이상 들녘이 580개소 8만 9천여 헥타르로, 도내 벼 재배면적의 47%를 차지하고 있고 이를 공동영농단으로 운영한 ...
김윤 2010년 02월 19일 -
전남 바이오 순환림 만 5천ha 조성
전라남도는 앞으로 10년동안 탄소 흡수원 확충과 안정적인 펠릿원료 공급을 위해 서울 남산면적의 45배에 이르는 만 5천여 헥타르의 바이오 순환림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바이오 순환림에 백합나무 등 빨리 자라는 나무를 심어 15년에서 25년 만에 벌채해 바이오 에너지의 원료로 사용하는 등 농가 소득도 높...
김윤 2010년 02월 19일 -
신지식 학사농업인 53명 선정..60억 원 지원
전라남도는 올해 신지식 학사 농업인 53명을 확정해 연리 1%의 낮은 이자로 6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지식 학사 농업인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한우 입식 등 사업비를 융자실행 가능액 범위 안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신지식 ...
김윤 2010년 02월 19일 -
전남 올해 대학기술 지주회사 2개 설립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도청 수리채에서 도내 산학협력단장 등과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간담회를 갖고 올해 2개의 대학 기술지주회사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국내에선 지난 2008년 한양대를 비롯 서울대, 삼육대, 서강대 등 8개 기술 지주회사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활성화를 위해 올...
김윤 2010년 02월 19일 -
나주,화순 기업유치..투자협약 체결
전라남도는 오늘 나주와 화순에서 잇따라 7백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기업 천개 유치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나주와 화순에 들어서는 기업은 합성피혁 제품 공장과 목재가공 공장 등 모두 6개로 이들 기업은 7백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하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3년동안 ...
김윤 2010년 02월 18일 -
신지식 학사농업인 53명 선정..60억 원 지원
전라남도는 올해 신지식 학사 농업인 53명을 확정해 연리 1%의 낮은 이자로 6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지식 학사 농업인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한우 입식 등 사업비를 융자실행 가능액 범위 안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신지식 ...
김윤 2010년 02월 18일 -
전남 IT전략기획팀 구성 운영 계획
전라남도가 IT관련 시책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IT전략기획팀'을 구성·운영합니다. IT전략기획팀은 정보통신담당관실 각 담당 6급 등 팀장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됐고 IT관련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IT업무 추진 우수기관 벤치마킹 실시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김윤 2010년 02월 18일 -
'전남-제주 해저터널 기술적으로 가능'
세계적인 해저터널 건설 회사인 독일 젠트랄 테크닉사의 마이어 박사가 전남-제주 해저터널 건설은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영록 국회의원에 따르면 오늘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관련 세미나에서 독일 마이어 박사는 목포-제주 해저터널의 최대 난구간은 보길도-제주간 73킬로미터로, ...
김윤 2010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