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나주와 화순에서
잇따라 7백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기업 천개 유치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나주와 화순에 들어서는 기업은
합성피혁 제품 공장과 목재가공 공장 등
모두 6개로 이들 기업은 7백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하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3년동안
모두 9백40개의 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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