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내 정보화 마을의 설 명절 특판액이
지난해보다 55%가량 증가하는 급증세를
보였습니다.
전남라도에 따르면
2010 정보화마을 설맞이 특판 행사 마감 결과 인터넷 전자상거래 2억7천만 원,
도청 직거래장터 6천백만 원 등 3억3천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2억천만 원보다 55%가량
증가했습니다.
한편, 정보화 마을 상품 도청 판매에서는
일부 물건이 전시돼 있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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