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노벨평화상 기념관 착공..예정대로 추진
목포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노벨평화상 기념관 착공시기를 연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는 예정대로 공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재확인했습니다. 목포시는 노벨평화상 기념관 부지는 지난 2008년 목포시의회와 합의를 거쳐 확정된데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약속, 삼학도 부지에 짓는 조건으로 국비를 지원받게 ...
김윤 2011년 01월 06일 -
수정]목포 상공회의소 2011년 신년 인사회
목포 상공회의소가 신년 인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어제(5일) 호텔 현대에서 박준영 전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천11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윤 2011년 01월 06일 -
노벨 평화상 기념관 착공연기 주장 이어져-최종
노벨평화상 기념관 부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분한 시민의견수렴을 위해 착공시기를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기념관 시민토론회에서 정태관 문화연대 대표는 목포시가 오는 2월 기념관을 착공할 예정이지만 김대중 도서관과 유품 기증 협의도 이뤄...
김윤 2011년 01월 05일 -
"착공연기 요구"(r)
◀ANC▶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와 통일 정신을 기념할 노벨평화상 기념관 건립을 두고 좀 더 신중한 추진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벨평화상 기념관 건립비용은 모두 백90억 원 입니다. 건립부지는 복원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삼학도 ...
김윤 2011년 01월 05일 -
양대선거 준비한다(R)-신년기획
◀ANC▶ 올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년기획 오늘은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을 김 윤 기자가 전망해 봅니다. ◀END▶ 신묘년 지역 정치권의 화두는 2천12년 총선과 대선준비에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c/g)국회의원 총선거는 내년 4월 중순, 대통령 선거도 내년...
김윤 2011년 01월 04일 -
목포항 컨테이너 물량 4배 증가
지난 해 목포신항을 이용한 컨테이너 화물량이 3만 TEU를 넘어서 전년보다 4배 가량 늘어나는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목포시는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현재 운항 중인 5개의 국제 컨테이너 항로 활성화를 신항물동량 증가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목포시는 2천12년 목포대교 완공되면 항만 배후부지 개발이 빨라질 ...
김윤 2011년 01월 04일 -
목포항 컨테이너 물량 4배 증가
지난 해 목포신항을 이용한 컨테이너 화물량이 3만 TEU를 넘어서 전년보다 4배 가량 늘어나는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목포시는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현재 운항 중인 5개의 국제 컨테이너 항로 활성화를 신항물동량 증가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목포시는 2천12년 목포대교 완공되면 항만 배후부지 개발이 빨라질 ...
김윤 2011년 01월 04일 -
목포시 매립장 폐기물 반입 수수료 인상
목포시 위생매립장의 폐기물 반입료가 30%이상 크게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는 전국 자치단체의 폐기물 반입 수수료 조사결과 1톤 평균 3만2천7백 원에 이르고 있지만 목포시는 만3천 원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올해 30%가량 인상된 2만 원을 받을 방침입니다.
김윤 2011년 01월 04일 -
사흘째 빙판..너무해(r)
◀ANC▶ 목포시내 도로가 사흘째 결빙돼 차량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목포시는 너무 많은 눈이 내려 역부족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시민들은 수긍하지 못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꽁꽁 얼어붙은 간선도로 한 복판에서 화물차가 헛바퀴만 돕니다. 어른 두명이 밀어서 겨우 운행할 수 있었지만 ...
김윤 2011년 01월 03일 -
목포시내 도로 제설작업 안돼..불만 폭증
지난 연말 눈폭탄으로 목포시내 도로 곳곳이 사흘째 결빙돼 시민들의 불만이 폭증했습니다. 목포시내 일부 주요 간선 도로에서는 눈이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며서 얼음요철이 발생해 차량이 헛바퀴를 돌고 멈춰서는 등 교통체증이 새해 첫날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또 이면도로와 골목길도 제설작업이 거의 이뤄지지 않...
김윤 2011년 0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