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수요조사 실시-아침
전라남도는 농어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늘(3)부터 10일까지 '농어촌 주택 신축 융자금 지원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자금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연리 3%에 5년 거치 15년 상황 조건으로 4천만 원까지 지원되고, 부분 개량할 경우 2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한편 올해의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
김윤 2011년 01월 03일 -
여수 엑스포 77개 국 참가 통보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는 지난 해 12월 그리스,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3객국이 참가를 통보해 와 참가통보국이 77개국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조직위원회는 최종 백개 국 유치목표를 올해 안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주요 선진국과, 대륙별 주요국가를 중점 유치대상국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유...
김윤 2011년 01월 03일 -
특허스타기업 육성사업..매출,고용 늘어
전라남도와 전남지식재산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특허스타기업 육성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과 고용를 늘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가 특허청과 전남 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지난 2008년부터 모두 14개의 기술혁신형 유망중소기업들을 전남 특허스타기업으로 발굴 육성한 결과 특허스타기업의 지식재산권 증가량은 ...
김윤 2011년 01월 03일 -
중증환자 복지혜택 확대..꼼꼼히 살펴야
올해부터 증중환자와 신생아, 장애인의 복지혜택이 확대되고 4대 보험료를 건강보험 공단에서 통합징수하게 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중증환자, 신생아,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계층 지원에 중점을 둔 8개 항목 보장성이 확대되고 4대보험 보험료는 건강보험공단에서 통합 징수하는 등 복지 수준이 크게 향상됩니...
김윤 2011년 01월 03일 -
성금-투데이
목포문화방송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청등도 마을 10만 원, 동육리마을 25만 원, 독거도마을 10만 원, 여성자 이장 3만 원, 죽항도 마을 10만 원, 조도면 사랑회 30만 원, 용흥2구 8만9천 원, 춘양 2구 25만6천 원, 용전2구 6만 원, 해양수산과 33만5천 원, 다미횟집, 원산동 주공3단지 부녀회 각각 10만 ...
김윤 2011년 01월 03일 -
폭설과 한파로 낙상사고 잇따라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면서 전남지역에서 낙상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밤 7시20분 쯤 목포시 옥암동 이면도로에서 62살 김 모씨가 눈길에 미끄러져 왼쪽 손목이 골절되는 등 폭설과 한파가 시작된 지난 30일부터 33명의 낙상환자를 119구급차로 후송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추운 날씨때문에 유...
김윤 2011년 01월 03일 -
토끼와 관련된 지명 전남이 가장 많아
우리나라에서 토끼와 관련된 지명은 전남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이 2011년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우리나라 지명 154만여 개 가운데 토끼와 관련된 지명을 조사한 결과 전남이 38개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 28개, 충남 20개 등 모두 백58개로 집계됐습니다. 종류별로는 마을과 계곡 24개, 섬 순으로...
김윤 2011년 01월 03일 -
전남 폭설피해 70억 원 잠정집계-수정
폭설로 인한 피해액이 70억 원을 넘어서는 등 피해규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비닐하우스 4백84동 25점9헥타르가 파손됐고 축사 28동, 인삼재배시설 14점9헥타르 등이 무너져 모두 70억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암이 17억5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 강진 14억...
김윤 2011년 01월 02일 -
제설작업 늦어져(r)
◀ANC▶ 전남지방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파가 계속돼 제설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내 간선도로 구간 입니다. 폭설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도로는 여전히 빙판길입니다. 일부 간선도로는 오후부터 눈이 녹았지만 눈이 제 때 치워지지 않아 차량통행에 불편이 계속됐습...
김윤 2011년 01월 02일 -
폭설과 한파로 낙상사고 잇따라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면서 전남지역에서 낙상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밤 7시20분 쯤 목포시 옥암동 이면도로에서 62살 김 모씨가 눈길에 미끄러져 왼쪽 손목이 골절되는 등 폭설과 한파가 시작된 지난 30일부터 33명의 낙상환자를 119구급차로 후송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추운 날씨때문에 유...
김윤 2011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