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브랜드 가치 높아졌다"(R)
◀ANC▶ 김종식 목포시장이 오늘(1일)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시장은 '목포 브랜드 가치와 위상이 높아졌다"고 자평하고 지난 1주년 최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낭만항구'를 브랜드 이미지로 내세운 목포시. 맛의 도시, 목포를 서울 한 복판에서 선포했고 '맛의 ...
김윤 2019년 07월 01일 -
다음 달 4일~7일 목포항 수위 5미터 이상 상승
목포시는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5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고 철저한 대비를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침수 우려가 큰 지역은 문화예술회관 앞 도로, 해안로 수협 주변, 북항 노을공원 주변도로 등입니다. 목포시는 이에 대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의 사전 점검을...
김윤 2019년 06월 28일 -
다음 달 4일~7일 목포항 수위 5미터 이상 상승
목포시는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목포항의 바닷물 수위가 5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고 시민들에게 대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침수 우려가 큰 지역은 문화예술회관 앞 도로, 해안로 수협 주변, 북항 노을공원 주변도로 등으로,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의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
김윤 2019년 06월 27일 -
목포 문인단체 '시화골목 전면 개보수' 성명
목포 서산동 시화골목에 전시된 작품들의 도난과 관련해 한국 문인협회 목포지부와 한국작가회의 목포지회가 공동 성명서를 내고 전면 개보수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시화골목의 관리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시설 훼손과 도난 방지용 CCTV 설치 등을 주장했습니다.
김윤 2019년 06월 27일 -
데스크단신]'양파를 사드세요'..판촉행사 동참(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는 업무협약을 맺은 롯데슈퍼가 전남산 양파 3백톤을 일괄 구매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롯데슈퍼 전국 450여매장에서 양파 판촉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 목포복지재단은 오늘(27일) 저소득 가구 백 세대에 선풍기를 지원하고 시원한...
김윤 2019년 06월 27일 -
달동네 예술인촌의 하소연..대책없나(R)
◀ANC▶ 목포의 원도심 중의 원도심인 서산동에 지난해부터 예술인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면서 동네가 몰라보게 밝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땅주인이 무허가 건물이라며 철거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달동네 예술인촌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 서산동 연...
김윤 2019년 06월 27일 -
투데이단신]목포시 '대학생 직장체험 인턴제' 공모
목포시는 다음 달 22일 부터 8월 21일까지 목포 지역내 사회적 기업과 사회복지기관, 중소기업 등에서 근무하면서 직장경험을 쌓으며 급여를 받는 '직장체험 인턴제' 참여자를 공개모집합니다. -------------------------------------------- 전남도립대학교가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인 후진학 선도형에 선정돼 ...
김윤 2019년 06월 27일 -
달동네 예술인촌의 하소연..대책없나(R)
◀ANC▶ 목포의 원도심 중의 원도심인 서산동에 지난해부터 예술인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면서 동네가 몰라보게 밝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땅주인이 무허가 건물이라며 철거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달동네 예술인촌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 서산동 연희...
김윤 2019년 06월 26일 -
산정근린공원 아파트 배치안 수정 설명회
산정근린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립에 대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설명회에 나선 서희건설 측은 천8백여 세대를 19층 정도로 짓는다는 계획을 수정해 인근 아파트를 피해 청호중까지 7백여 세대를 배치하고 나머지는 천주교 공동묘지 쪽으로 배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목포시는 이같은 계획...
김윤 2019년 06월 26일 -
목포 '연희네 슈퍼' 폐쇄 보름 만에 재개장
목포시의 무관심 등에 항의하며 지난 7일 문을 닫았던 영화 1987 촬영지인 목포 '연희네슈퍼'가 보름 만에 재개장됐습니다. 건물 소유주는 목포시가 관광컨텐츠로써 가치까지 포함해서 연희네 슈퍼를 감정평가해 지난해 7월부터 지급하지 않은 임대료를 받기로 목포시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윤 2019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