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5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고
철저한 대비를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침수 우려가 큰 지역은
문화예술회관 앞 도로, 해안로 수협 주변,
북항 노을공원 주변도로 등입니다.
목포시는 이에 대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의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