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근대역사공간에서 도시재생으로 수사 선회 왜?(R)
◀ANC▶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발단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었지만 1897 개항문화의 거리 목포 도시재생 사업으로 수사방향이 전환됐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궁금해지는 대목인데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은 근대역사문...
김윤 2019년 06월 19일 -
목포시 '보안자료'는 없다(R)
◀ANC▶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대한 이같은 검찰 수사에 대해서 목포시는 '납득하기 힘들다'라는 반응입니다. '목포시 관계자'가 도시재생 관련 '보안자료'를 손의원 측에 넘겼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렇다는 입장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 만호동 일대가 포함된 18...
김윤 2019년 06월 19일 -
허점 투성이 검찰수사결과(R)
◀ANC▶ 이처럼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결과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어떤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지 문연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손혜원의원 기소내용의 핵심은 두가지입니다. 목포시의 비공개자료를 활용해 부동산을 사들였다는 것과 ...
김윤 2019년 06월 19일 -
목포시 '보안자료'는 없다(R)
◀ANC▶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대한 이같은 검찰 수사에 대해서 목포시는 '납득하기 힘들다'라는 반응입니다. '목포시 관계자'가 도시재생 관련 '보안자료'를 손의원 측에 넘겼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렇다는 입장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 만호동 일대가 포함된 189...
김윤 2019년 06월 18일 -
허점 투성이 검찰수사결과(R)
◀ANC▶ 이처럼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결과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어떤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지 문연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손혜원의원 기소내용의 핵심은 두가지입니다. 목포시의 비공개자료를 활용해 부동산을 사들였다는 것과 차...
김윤 2019년 06월 18일 -
목포 서산동 시화골목 작품 13점 도난
목포 문화연대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연희네 슈퍼 위쪽 골목에 전시중인 시화작품 67점 중 김선태 시인의 작품 등 13점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선태 시인은 목포시에 시화목판을 다시 제작, 설치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목포시는 관리운영부서가 지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임을 미루면서 아직 설치되지 못하...
김윤 2019년 06월 17일 -
목포 7월부터 지역화폐 사용가능
목포시에서도 오는 7월부터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을 재래시장과 지역상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의 지역화폐인 목포사랑 상품권은 5천 원과 만 원, 5만 원 권으로 발행되며 할인율은 평시 6%, 명절 10%가 적용되고 발행액은 백억 원입니다.///
김윤 2019년 06월 17일 -
목포시-조달청 여행상품 판매홍보 업무협약
목포시와 조달청은 관광여행상품 공동판매와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목포시는 '낭만항구 목포여행' 상품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신규 여행체험 서비스 상품으로 등록해 조달청 이용 50여만 업체들에게 홍보와 판매를 하게 됩니다.
김윤 2019년 06월 17일 -
목포 임성천 물고기 떼죽음..원인조사 나서
목포시 석현동 임성천에서 어제(13일)부터 물고기가 수백 마리가 죽은 채 떠올라 목포시가 이틀째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농약성분이나 중금속 등에 의한 물고기 폐사로 보고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조사와 함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폐사원인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김윤 2019년 06월 14일 -
목포시의회 '이마트 셀프계산대 도입반대'
목포시의회가 신세계 이마트 목포점의 셀프계산대 도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이마트가 목포에 입점할 당시 '지역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던 것에도 반하는 것이며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윤 2019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