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임성지구 개발갈등..시의회 뒤늦은 중재(?)
◀ANC▶ 목포 임성지구 개발을 둘러싸고 일부 주민들이 적극적인 반대의사를 피력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주민들은 목포시의 개발이 더디다며 신속한 진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가 이와 관련해 정책토론회를 갖기로 했는데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 옥암...
김윤 2019년 05월 29일 -
목포시 예산 1조 원대..'홍보' 과하다
목포시는 올해 제1회 추경예산보다 8백64억 원이 증액된 1조3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다음 달 3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에 제출했습니다. 목포시는 이와 관련해 홍보성 보도자료를 냈지만 여수시는 올해 본예산만 1조3천억 원대, 순천시도 1조천억 원대에 이르는 것을 감안하면 지나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
김윤 2019년 05월 29일 -
목포시 서남권 종합발전 계획 발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과 실증단지 조성 등을 기본 구상으로 하는 서남권 종합발전 계획이 수립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목포시의 의뢰로 수립한 이번 계획은 '바다로, 세계로, 하나된 미래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 중소형 친환경선박 신·개조 복합단지 조성 등 ...
김윤 2019년 05월 29일 -
독립서점..목포의 인문학 부활을 꿈꾼다(R)
◀ANC▶ 책방하면 한물 간 문화쯤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 목포시 곳곳에 작지만 큰 꿈을 키우는 '독립서점'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독립서점들은 협동조합까지 구성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면서 목포의 인문학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립도서관 인근 ...
김윤 2019년 05월 20일 -
독립서점..목포의 인문학 부활을 꿈꾼다(R)
◀ANC▶ 책방하면 한물 간 문화쯤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 목포시 곳곳에 작지만 큰 꿈을 키우는 '독립서점'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독립서점들은 협동조합까지 구성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면서 목포의 인문학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립도서관 인근 2...
김윤 2019년 05월 19일 -
목포 근대자산 한류드라마 관광사업으로 활용
목포시의 근대자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원비 국비 5천만 원 등 모두 1억 원을 들여 드라마 촬영지 관광환경 조성와 관광콘텐츠, 마케팅 등을 확대추진합니다. 목포시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영화가 촬영됐고 특히 영화 '1987' 촬영지인 서산동 '연희네슈퍼'는 지금까지 7만...
김윤 2019년 05월 17일 -
'맨홀뚜껑'에 담긴 목포의 역사(R)
◀ANC▶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백여 년 가량 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일제시대 목포부의 휘장이 새겨진 '맨홀뚜껑'이 다수 발견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일부 구청에서는 이런 '맨홀뚜껑'을 박물관에 전시할 정도인데 목포시의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 유달동 옛 ...
김윤 2019년 05월 17일 -
'맨홀뚜껑'에 담긴 목포의 역사(R)
◀ANC▶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백여 년 가량 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일제시대 목포부의 휘장이 새겨진 '맨홀뚜껑'이 다수 발견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일부 구청에서는 이런 '맨홀뚜껑'을 박물관에 전시할 정도인데 목포시의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 유달동 옛 일...
김윤 2019년 05월 16일 -
국토부, 서남해안 명품경관 사업 추진 '관심'
국토교통부는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무안 갓섬 노둣길, 신안 증도와 천사대교를 둘러보고 오늘(15일) 목포시청에서 현장답사단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가졌습니다. 국토부는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을 아우르는 서남해안에 특화된 경관에다 감성적인 요인을 더해 국민들의 여가생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오...
김윤 2019년 05월 15일 -
표류하는 서산온금 재개발..주민들은?
◀ANC▶ 목포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습니다.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의 불똥까지 튀면서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건설사가 지난 1월 사업을 철회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우여곡절이 많은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사업, 주민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지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김윤 2019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