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문화연대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연희네 슈퍼 위쪽 골목에 전시중인
시화작품 67점 중 김선태 시인의 작품 등
13점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선태 시인은 목포시에
시화목판을 다시 제작, 설치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목포시는 관리운영부서가
지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임을 미루면서
아직 설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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