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살았다면 첫 투표했을 아이들인데..(R)
◀ANC▶ 3년 전 살아 돌아왔다면 이번 대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했을 아이들이 아직도 세월호 안에 있습니다. 가족들은 미수습자들이 온전하게 수습되길 바란다며 새 대통령에게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9명의 미수습자들.. 벌써 3년 넘게 세월호 ...
김양훈 2017년 05월 05일 -
5층 전시실 92% 절단.. 이르면 주말 4층 객실 수색
세월호 5층 전시실 절단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팀은 세월호 4층 선미 객실 진입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5층 전시실 상판 절단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면적의 92%를 절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4층과 5층이 뭉개져 수색에 난항을 겪었던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 진입은 이르면 이번...
김양훈 2017년 05월 05일 -
선체조사위, 침로기록장치 수색 오는 10일 재개
세월호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급변침을 설명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침로기록장치를 찾는 작업이 재개됩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조타실 내 다른 장소에 침로기록장치가 있는지 수색하기 위해 수색업체 한 곳을 섭외했으며 오는 10일 세월호 조타실에 다시 들어가 침로기록장치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
김양훈 2017년 05월 05일 -
살았다면 첫 투표했을 아이들인데..(R)
◀ANC▶ 3년 전 살아 돌아왔다면 이번 대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했을 아이들이 아직도 세월호 안에 있습니다. 가족들은 미수습자들이 온전하게 수습되길 바란다며 새 대통령에게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9명의 미수습자들.. 벌써 3년 넘게 세월호 안...
김양훈 2017년 05월 04일 -
5층 전시실 92% 절단.. 이르면 주말 4층 객실 수색
세월호 5층 전시실 절단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팀은 세월호 4층 선미 객실 진입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5층 전시실 상판 절단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면적의 92%를 절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4층과 5층이 뭉개져 수색에 난항을 겪었던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 진입은 이르면 이번...
김양훈 2017년 05월 04일 -
선체조사위, 침로기록장치 수색 오는 10일 재개
세월호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급변침을 설명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침로기록장치를 찾는 작업이 재개됩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조타실 내 다른 장소에 침로기록장치가 있는지 수색하기 위해 수색업체 한 곳을 섭외했으며 오는 10일 세월호 조타실에 다시 들어가 침로기록장치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
김양훈 2017년 05월 04일 -
살았다면 첫 투표했을 아이들인데..(R)
◀ANC▶ 3년 전 살아 돌아왔다면 이번 대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했을 아이들이 아직도 세월호 안에 있습니다. 가족들은 미수습자들이 온전하게 수습되길 바란다며 새 대통령에게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9명의 미수습자들.. 벌써 3년 넘게 세월호 ...
김양훈 2017년 05월 04일 -
5층 전시실 88.7% 절단.. 이르면 주말 4층 객실 수색
세월호 5층 전시실 절단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팀은 세월호 4층 선미 객실 진입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5층 전시실 상판 절단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면적의 88.7%를 절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4층과 5층이 뭉개져 수색에 난항을 겪었던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 진입은 이르면 이...
김양훈 2017년 05월 04일 -
선체조사위, 침로기록장치 수색 오는 10일 재개
세월호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급변침을 설명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침로기록장치를 찾는 작업이 재개됩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조타실 내 다른 장소에 침로기록장치가 있는지 수색하기 위해 수색업체 한 곳을 섭외했으며 오는 10일 세월호 조타실에 다시 들어가 침로기록장치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
김양훈 2017년 05월 04일 -
"세월호 정치적으로 악용 말라"(R)
◀ANC▶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정치권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은 '세월호'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노란 리본으로 물든 목포신항 세월호 가족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습니다. sbs의 세월호 인양 고...
김양훈 2017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