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시내버스 61번 노선 대양산단까지 정상 운행
목포시가 대양산단 조성공사로 중단했던 시내버스 61번 일부 노선을 오는 15일부터 정상화합니다. 61번 노선이 정상 운행하게 됨에 따라 목포국제축구센터 이용 시민과 대양산단 출퇴근 근로자, 추모공원과 화장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양훈 2017년 05월 12일 -
'도시재생 뉴딜' 정책 준비 본격화(R)
◀ANC▶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부동산 공약인 '도시재생 뉴딜' 정책은 도시의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정책입니다. 목포시가 목원동 도시재생사업에 이어 선창권 도시재생 사업 공모 준비에 본격 들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유달산 자락에 위치한 목원동 골목길에 벽화 거리가 조...
김양훈 2017년 05월 11일 -
목포시, 선창권 도시재생사업 공모 준비 본격화
도시재생 뉴딜 정책을 내세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목포시가 선창권 도시재생사업 공모 준비에 본격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최근 선창권 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늘 주민공청회를 여는 등 올 하반기에 있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참여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양훈 2017년 05월 11일 -
"세월호 잊지 않는 대통령 되겠다"
◀ANC▶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힘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이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도 문재인 대통령 취임에 따라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4년 8월 당시 문재인 의원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열흘 넘게 ...
김양훈 2017년 05월 11일 -
"세월호 잊지 않는 대통령 되겠다"(R)
◀ANC▶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힘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이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도 문재인 대통령 취임에 따라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4년 8월 당시 문재인 의원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열흘 넘게 단...
김양훈 2017년 05월 10일 -
도심에 끊어진 산맥 연결된다(R)
◀ANC▶ 택지 개발 등으로 도심에 있는 숲이 훼손되거나 단절된 경우가 많은데요.. 목포에서 끊어진 산맥을 연결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에서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백년로 1990년대 원도심과 하당신도심을 연결하기 위해 건설됐습니다. 하...
김양훈 2017년 05월 09일 -
도심에 끊어진 산맥 연결된다(R)
◀ANC▶ 택지 개발 등으로 도심에 있는 숲이 훼손되거나 단절된 경우가 많은데요.. 목포에서 끊어진 산맥을 연결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에서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백년로 1990년대 원도심과 하당신도심을 연결하기 위해 건설됐습니다. 하...
김양훈 2017년 05월 08일 -
도심에 끊어진 산맥 연결된다(R)
◀ANC▶ 택지 개발 등으로 도심에 있는 숲이 훼손되거나 단절된 경우가 많은데요.. 목포에서 끊어진 산맥을 연결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에서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백년로 1990년대 원도심과 하당신도심을 연결하기 위해 건설됐습니다. 하...
김양훈 2017년 05월 08일 -
고하도 '목화섬'으로 관광명소화(R)
◀ANC▶ 제주도는 노란 유채꽃으로 유명하죠, 앞으로 고하도는 하얀 목화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하도를 목화섬으로 재탄생시켜 관광명소화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양지바른 밭에 핀 눈꽃송이 자세히보니 하얀 솜망울을 터뜨린 목화입니다. (화면전환) 대규모 ...
김양훈 2017년 05월 06일 -
고하도 '목화섬'으로 관광명소화(R)
◀ANC▶ 제주도는 노란 유채꽃으로 유명하죠, 앞으로 고하도는 하얀 목화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하도를 목화섬으로 재탄생시켜 관광명소화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양지바른 밭에 핀 눈꽃송이 자세히보니 하얀 솜망울을 터뜨린 목화입니다. (화면전환) 대규모 목...
김양훈 2017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