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기초의원 선거.. 국회의원 대리전(R)
◀ANC▶ 6.1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에서는 시장 선거 만큼 기초의원 선거도 관심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높은 당 지지율 속에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기초 후보들은 현역 국회의원들의 대리전을 뛰는 모습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기초의원 선거구는 7곳, 2,3인 선거구로 19명의 시의원을 선출합...
김양훈 2018년 04월 18일 -
목포 기초의원 선거.. 국회의원 대리전(R)
◀ANC▶ 6.13 지방선거, 목포시에서는 시장 선거만큼 기초의원 선거도 관심입니다. 지지율이 높은 민주당은 그만큼 의석수를 획득할 것인지, 평화당 박지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의 기반인 목포에서 두 의원의 성적표가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기초의원 선거구는 ...
김양훈 2018년 04월 17일 -
16일-7) 4년 동안 실험결과 왜 숨겼나?문연철
◀ANC▶ 세월호 침몰원인과 관련된 여러 보고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것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펴낸 것입니다. 비교적 객관적인 실험을 다양하게 했기 때문인데, 최근 4년간 일부 실험 내용을 숨긴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의 42분의 1 크기인 모형 선박입...
김양훈 2018년 04월 17일 -
16일-8)재실험도 없이 침몰원인 결론내렸다/송정근
◀ANC▶ 자유항주 모형 실험 은폐 의혹에 대해 검찰 등 각 기관들이 적극 해명에 나서고 있는데요. 그런데 해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석연치 않은 점이 적지 않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자유항주 모형실험 은폐의혹이 일자 검찰은 하루 만에 해명자료를 내놨습니다. 심지어 선체조사위 조사 내용까지 ...
김양훈 2018년 04월 17일 -
16일-9) 해양심판원 세월호 판결은 '아직'/장용기
◀ANC▶ 선박 사고 발생시 사고 원인과 선원들의 잘잘못을 1차 판단하는 기관은 해양안전심판원입니다.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의 재판이 끝나고 형사처벌이 마무리됐지만, 해심원은 정작 사고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안전심판원은 중앙과 ...
김양훈 2018년 04월 17일 -
침몰원인 결론 짜맞추기 보고서(R)
◀ANC▶ 앞선 보도처럼 세월호가 인양된 뒤 새로운 침몰원인이 속속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세월호를 인양하지도 않고 서둘러 침몰원인 등을 과적 등으로 결론내려 서둘러 참사를 덮으려한다는 의혹을 샀습니다. 정부의 이같은 결론에 소위 전문가들도 거들었는데 지금도 이들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
김양훈 2018년 04월 16일 -
4년 동안 실험결과 왜 숨겼나?(R)
◀ANC▶ 검찰의 성급한 결론에 동조했던 정부 공공기관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입니다. 이 연구소는 사고 발생 이후 비교적 객관적인 실험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보고서도 펴냈지만 일부 실험 내용을 숨긴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의 42분의...
김양훈 2018년 04월 16일 -
재실험도 없이 침몰원인 결론내렸다(R)
◀ANC▶ 자유항주 모형 실험 은폐 의혹에 대해 검찰 등은 앞선 보도에서 보신 것처럼 '데이터 값'이 잘못돼 포함하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석연치 않은 점이 적지 않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자유항주 모형실험 은폐의혹이 일자 검찰은 하루 만에 해명자료를 ...
김양훈 2018년 04월 16일 -
해양심판원 세월호 판결은 '아직'(R)
◀ANC▶ 사고 6개월 만에 검찰이 침몰원인을 결론낸 것과 달리 해양안전심판원은 아직도 최종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심원은 선박사고 원인과 선원들의 잘잘못을 따지는 1차 기관이라는 점에서 검찰의 결론이 얼마나 성급했는지 반증해주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양수산부 산하 해...
김양훈 2018년 04월 16일 -
흉기 찔린 50대 여성 병원 치료 중 숨져
어제(15) 오후 12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아파트에서 56살 A 씨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A씨의 남편 B씨는 음독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남편 B씨가 부인 A씨를 흉기로 찌른뒤 직접 차에 태워 병원으로 옮겼고, 이후 B씨가 음독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
김양훈 2018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