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 오후 12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아파트에서
56살 A 씨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A씨의 남편 B씨는 음독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남편 B씨가 부인 A씨를 흉기로 찌른뒤 직접 차에 태워 병원으로 옮겼고,
이후 B씨가 음독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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