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민중당 이성수 "서부권에 활력 불어 넣겠다"
민중당 이성수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전남 서부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신명 나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수 예비후보는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에서 시작하는 한반도 종단 철도를 개통하고 F1 경기장 활용방안은 도민 공모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양훈 2018년 04월 05일 -
민중당 이성수 "서부권에 활력 불어 넣겠다"
민중당 이성수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전남 서부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신명 나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수 예비후보는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에서 시작하는 한반도 종단 철도를 개통하고 F1 경기장 활용방안은 도민 공모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양훈 2018년 04월 04일 -
장 일 의원 진도군수, 곽영체 강진군수 출마 선언
전남도의원들의 6.13 지방선거 군수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장 일 의원은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진도군수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활력 넘치고 능동적인 행정, 진도 군민 중심의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곽영체 전남도의원도 강진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강진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김양훈 2018년 04월 04일 -
해경 서부 정비창 신설 사업.. 예타 대상 확정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은 목포 허사도 인근 15만 6천 제곱미터 부지에 2천 5백억여 원을 투입해 해경 함정 정비와 수리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기재부의 용역을 받은 한국개발연구원은 해경 서부 정비창 신설사...
김양훈 2018년 04월 04일 -
목포시 오는 6일 로데오광장서 청춘창업 선포식
목포시가 오는 6일 원도심 로데오 광장에서 도시재생 41인 청춘 창업 선포식을 개최합니다. 목포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7월부터 문화예술과 청춘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외식, 서비스, IT 등 지금까지 41개 점포의 창업을 도왔습니다.
김양훈 2018년 04월 04일 -
해경 서부 정비창 신설 사업.. 예타 대상 확정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은 목포 허사도 인근 15만 6천 제곱미터 부지에 2천 5백억여 원을 투입해 해경 함정 정비와 수리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기재부의 용역을 받은 한국개발연구원은 해경 서부 정비창 신설사...
김양훈 2018년 04월 04일 -
전남·목포 소비자연맹 창립 30주년
전남·목포소비자연맹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조직을 재정비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더욱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목포소비자연맹은 지금까지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 15만여 건을 비롯해 교육과 이동 상담 등 소비자 권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
김양훈 2018년 04월 04일 -
목포시 오는 6일 로데오광장서 청춘창업 선포식
목포시가 오는 6일 원도심 로데오 광장에서 도시재생 41인 청춘 창업 선포식을 개최합니다. 목포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7월부터 문화예술과 청춘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외식, 서비스, IT 등 지금까지 41개 점포의 창업을 도왔습니다.
김양훈 2018년 04월 04일 -
해경 서부정비창 예타 포함 여부 내일(4) 결정
해경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포함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기획재정부 심의위원회가 내일(4일) 열립니다. 해경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은 목포 허사도 인근 15만 6천 제곱미터 부지에 2천 5백억여원을 들여 접안 시설과 함정 정비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김양훈 2018년 04월 04일 -
세월호 선체 사후활용 어떻게 하나?(R)
◀ANC▶ 목포신항의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선체 사후 활용방안 용역도 본격적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 보존지역으로 거론되는 지자체들도 주민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직립과 사고원인 조사가 마무리되면 선체를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해야 ...
김양훈 2018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