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하루 1400통 우편물 배달.. 빠듯한 하루(R)
◀ANC▶ 연말연시와 명절이 더 바쁜 사람들이 있습니다.우편물과 택배를 배달하는 집배원인데요,, 하루 1000통 이상의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는 집배원의 일상을 김양훈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우체국 분류실이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돌아갑니다. 집배원마다 하루에 배달해야 할 우편물은 천통이 넘습니다. ...
김양훈 2018년 12월 25일 -
비정규직 집배원 처우 개선된다(R)
◀ANC▶ 집배원들이라고 해서 모두가 똑같지 않습니다. 상시집배원이라 불리는 비정규직은 똑같은 일을 하고도 불합리한 처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내년부터는 비정규직 집배원들의 처우가 개선된다고 합니다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1년 6개월째 집배원 업무를 하고 있는 방만석씨 좁은 골목길, 가파른 계...
김양훈 2018년 12월 25일 -
성탄 전야, 교회와 성당에서 예배, 미사 열려
성탄절을 앞두고 전남지역 각 교회와 성당에서도 성탄전야 예배와 미사를 갖고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고 온누리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성탄절 당일인 내일(25)도 각 교회와 성당에서는 성탄 예배와 기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8년 12월 24일 -
하루 1400통 우편물 배달.. 빠듯한 하루(R)
◀ANC▶ 집배원하면 연상되는 단어가 '격무'입니다. 요즘처럼 연말연시와 명절이 끼며 더욱 바쁜데요. 하루 1000통 이상의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는 집배원의 일상을 김양훈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우체국 분류실이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돌아갑니다. 집배원마다 하루에 배달해야 할 우편물은 천통이 넘습니다...
김양훈 2018년 12월 24일 -
비정규직 집배원 처우 개선된다(R)
◀ANC▶ 집배원들이라고 해서 모두가 똑같지 않습니다. 상시집배원이라 불리는 비정규직은 똑같은 일을 하고도 불합리한 처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내년부터는 비정규직 집배원들의 처우가 개선된다고 합니다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1년 6개월째 집배원 업무를 하고 있는 방만석씨 좁은 골목길, 가파른 계단...
김양훈 2018년 12월 24일 -
수정)부부싸움 도중 아파트에 불 지른 40대 영장
목포경찰서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44살 A 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 씨는 어젯(23) 밤 11시 25분쯤 목포시 산정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와 다툰 뒤, 라이터로 침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8년 12월 24일 -
영암군, 주요관광지에 '공공 Wi-Fi' 구축
영암 월출산국립공원과 뱅뱅이골기찬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서 무료로 Wi-Fi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암군은 스마트관광 활성화 추진을 위한 공모사업비로 반경 50m범위 내에 무료 와이파이 존을 형성하는 장거리용 무선장비를 설치했으며 주요관광지를 찾은 군민이나 관광객들이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로 Wi-Fi...
김양훈 2018년 12월 24일 -
완도군, 6개 웹툰 작품 선정 내년부터 홍보
완도군이 신성장 산업으로 역점 추진중인 해양치유산업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웹툰으로 제작해 홍보합니다. 완도군은 '완도에서 힐링이 필요해'와 '해양치유의 섬, 완도의 비밀' 등 이번에 선정된 6개 웹툰 작품을 내년 1월부터 SNS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종이 만화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8년 12월 24일 -
전남도, 내년 농산어촌개발사업 1560억원 확보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계속사업 20개 유형, 484건의 사업비 15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150억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는 강진과 곡성군이 선정됐으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에도 2개 군이 선정돼 농촌지역 65세 고령자와 다문화가정에게 주...
김양훈 2018년 12월 24일 -
주택 침입해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영장 신청
목포경찰서는 남의 집에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21살 황 모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 씨는 오늘 오전 8시 30분쯤 목포시 상동 25살 한 모씨의 집에 들어가 주방에 있던 흉기로 한 씨를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황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8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