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44살 A 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 씨는
어젯(23) 밤 11시 25분쯤
목포시 산정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와 다툰 뒤, 라이터로 침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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