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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간제 근로자 부당해고 30일 안에 해결
광주전남지역 기간제 근로자가 부당해고를 당했을 경우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사건 처리기간이 불투명했던 기존의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부당해고를 당한 기간제 근로자가 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하면 30일 이내에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부당해고 신속구제' 서비스를 오는 7...
김양훈 2019년 01월 03일 -
전남경찰, 유치장 근무,관리 감독 강화 지시
전남지방경찰청은 해남경찰서 유치장에서 피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일선 경찰서에 유치장 근무,관리감독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전남경찰은 피의자나 용의자를 유치장에 입감할 때 흉기나 고무줄 같은 위험 물건을 소지했는지 확인을 강화하고 2인 1조 야간 교대근무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해남...
김양훈 2019년 01월 03일 -
전남경찰청 11년 간 자체 여성 총경 승진 0명
광주,전남 경찰이 분리된 이후 11년동안 전남경찰청에서 자체 승진한 여성 총경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서는 매년 2-3명이 총경으로 승진하고 있지만 다른지역에서 승진해 전남으로 발령받은 여성 총경 2명만 현재 근무하고 있을 뿐 2007년 이후 전남경찰청 자체 여성 총경 승진자는 단 한...
김양훈 2019년 01월 02일 -
기간제 근로자 부당해고 30일 안에 해결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부당해고를 당한 기간제 근로자가 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하면 30일 이내에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부당해고 신속구제' 서비스를 오는 7일부터 시행합니다. 또 사업자의 부당해고가 인정되면 노동위원회는 해고 기간 임금뿐만 아니라 손해배상까지 지급하도록 명령할 수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02일 -
유치장 근무,관리 감독 강화 지시
전남지방경찰청은 해남경찰서 유치장에서 피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나 용의자를 유치장에 입감할 때 흉기나 고무줄 같은 위험 물건을 소지했는지 확인을 강화하고 2인 1조 야간 교대근무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해남경찰서 유치장 근무 경찰관 2명이 관리책임을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하고...
김양훈 2019년 01월 02일 -
광주전남 기간제 근로자 부당해고 30일 안에 해결
광주전남지역 기간제 근로자가 부당해고를 당했을 경우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사건 처리기간이 불투명했던 기존의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부당해고를 당한 기간제 근로자가 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하면 30일 이내에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부당해고 신속구제' 서비스를 오는 7...
김양훈 2019년 01월 02일 -
전남경찰, 유치장 근무,관리 감독 강화 지시
전남지방경찰청은 해남경찰서 유치장에서 피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일선 경찰서에 유치장 근무,관리감독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전남경찰은 피의자나 용의자를 유치장에 입감할 때 흉기나 고무줄 같은 위험 물건을 소지했는지 확인을 강화하고 2인 1조 야간 교대근무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해남...
김양훈 2019년 01월 02일 -
최근 11년동안 자체 승진한 전남 여성 총경 0명
광주,전남 경찰이 분리된 이후 11년동안 전남경찰청에서 자체 승진한 여성 총경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서는 매년 2-3명이 총경으로 승진하고 있지만 다른지역에서 승진해 전남으로 발령받은 여성 총경 2명만 현재 근무하고 있을 뿐 2007년 이후 전남경찰청 자체 여성 총경 승진자는 단 한명...
김양훈 2019년 01월 02일 -
뺑소니 사고 '도망가도 반드시 잡힌다'(R)
◀ANC▶ '아무도 못 봤겠지'하며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는 뺑소니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요즘 CCTV와 블랙박스가 워낙 많아서 뺑소니를 해도 거의 100% 잡힌다고 합니다. 김양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차량 한대가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합니다. 맞은 편에서 길을 건너던 사람을 충돌한 뒤 그...
김양훈 2018년 12월 28일 -
전남경찰, 내년부터 대회경찰관제도 적극 도입
전남지역 일선 경찰서들이 내년부터 대화경찰관제도를 적극 도입해 집회시위를 통제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집회 참가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대화경찰관은 별도 식별표식을 부착한 옷을 입고 집회 현장에 배치되며 현장경찰과 집회 참가자간의 중립적 입장에서 의견을 듣고 중재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됩니...
김양훈 2018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