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완도군 2020년까지 재난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완도군은 재난,재해,구제역 등이 발생할 경우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리는 무선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완도군은 2020년까지 18억여원을 투입해 225개 마을에 방송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며 시스템이 구축되면 원격지에서도 전화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마을회관에 구축된 옥외 스피커로 재난 소식을 알릴 수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06일 -
목포국제축구센터, 국민체력100 우수기관 선정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운영중인 목포체력인증센터가 2018년도 운영 성과평가에서 전국 43개 센터 가운데 2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목포체력인증센터는 지난해 6천 4백여명의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실시했으며 8주동안 진행한 운동프로그램에는 250명이 수료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06일 -
전남학숙 2019년 신규 입사생 146명 모집
전남학숙이 2019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규모는 146명으로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전남에 있고 광주나 인접 시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전남학숙은 1999년 화순에서 개관, 312명의 지역 대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월 11만 원의 저렴한 이용료와 식사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06일 -
정시모집 마감..목포대 4.17대 1
지역대학이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목포대학교의 평균 경쟁률은 4.17대 1로,학과 중에는 컴퓨터공학과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4.2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초당대학교는 항공서비스학과와 드론학과가 7대 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으며, 전남대는 4.11대 1, 조선대학교는 3.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김양훈 2019년 01월 04일 -
"판돈이 적은 도박도 범죄입니다"(R)
◀ANC▶ 최근 사이버 도박은 물론 조직폭력배가 낀 대형 도박장이 성행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못지 않게 다방이나 여관, 빈 사무실 등에서 삼삼오오 모여 하는 불법도박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가정집 등에서 상습적으로 거액의 도박판을 벌여온 주부들이 무더...
김양훈 2019년 01월 04일 -
'비료값 안준다'고 난동 부린 농협 직원 체포
장흥경찰서는 조합원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난동을 부린 장흥 모 농협 직원 49살 A 씨를 특수재물손괴와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3) 저녁 10시쯤 장흥군 관산읍 88살 B 씨의 집에 찾아가 비료값을 갚지 않는다며 유리창을 부수고 흉기를 휘둘러 B 씨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
김양훈 2019년 01월 04일 -
김병로 치안감, 제11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취임
제11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에 김병로 치안감이 취임했습니다. 신임 김병로 치안감은 오늘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구조 거점 파출소의 효율적인 운영과, 민간 해양구조대 활성화, 불법 외국어선 집중단속을 통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04일 -
데스크인터뷰)김병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INT▶ 김병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희 해경은 추위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치안수요가 많은 서해안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04일 -
광주전남 대학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마감
광주전남지역 주요 대학이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마감했습니다. 목포대학교의 평균 경쟁률은 4.17대 1로 컴퓨터공학과가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4.2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초당대학교는 항공서비스학과와 드론학과가 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남대는 4.11대 1, 조선대학교는 3.4대 1의 평균 경...
김양훈 2019년 01월 04일 -
'비료값 안준다'고 난동 부린 농협 직원 체포
장흥경찰서는 조합원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난동을 부린 장흥 모 농협 직원 49살 A 씨를 특수재물손괴와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3) 저녁 10시쯤 장흥군 관산읍 88살 B 씨의 집에 찾아가 비료값을 갚지 않는다며 유리창을 부수고 흉기를 휘둘러 B 씨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
김양훈 2019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