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국민 10명 가운데 3명 섬에 살고 싶다"
국민 10명 가운데 3명은 섬이나 섬 주변 도시에 살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도서발전연구회가 섬 관련 정책 마련을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들은 국내 섬 여행을 산이나 일반 여행지보다 2배 이상 선호했고 지역으로는 남해안, 동해안, 서해안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섬의 날 제정에 대해서는 10명 가...
김양훈 2018년 12월 13일 -
1000억원 대 목포종합경기장 신축공사 '턴키방식'
1000억원대에 달하는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가 설계와 시공을 일괄하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국토부 건설기술심의위원회 협의와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은 뒤 조달청에 계약요청을 의뢰해 내년 3월, 목포종합경기장 입찰공고를 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전국체육대회 유치 계획에 ...
김양훈 2018년 12월 13일 -
목포문화연대, 투명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선창권과 보리마당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성명을 내고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협의체 구성을 서둘러야 하고 7개월동안 공석인 센터장 공개모집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양훈 2018년 12월 13일 -
'무상교복 지원' 신규 조례 필요한가?(R)
◀ANC▶ 내년도 중학교 무상교복 시행을 놓고 목포시와 목포시의회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의회는 본 예산에 편성해 신학기부터 사업을 진행하자는 반면 목포시는 관련 근거가 없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순천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중학교 무상교복 사업 예산을 편성했습...
김양훈 2018년 12월 12일 -
"국민 10명 가운데 3명 섬에 살고 싶다"
국민 10명 가운데 3명은 섬이나 섬 주변 도시에 살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도서발전연구회 여론조사 결과 '나머지 여행지보다 국내 섬 여행을 좋아한다'가 2배 이상 많았고, 선호도는 남해안, 동해안, 서해안 순으로 나타나는 등 관심이 높았지만 섬의 날은 10명 가운데 9명이 모른다고 답해 정부의 홍보 부족...
김양훈 2018년 12월 12일 -
'턴키방식 1000억 공사'..목포종합경기장 신축
1000억원대에 달하는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가 설계와 시공을 일괄하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국체육대회 유치 계획에 따라 목포축구센터 인근 19만 제곱미터에 오는 2022년 4월까지 종합경기장 신축을 추진중인 목포시는 내년 3월 조달청에 계약요청을 의뢰하고 입찰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8년 12월 12일 -
임성지구 일부 주민들 도시개발사업 철회 요구
임성지구 일부 주민들이 오늘 목포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생활 터전을 잃게 됐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목포시는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사업 철회는 불가능하고 이주대책은 사업시행자인 LH가 현재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
김양훈 2018년 12월 12일 -
'목포사랑 운동 전개'..목포협의회 발족
목포를 가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목포사랑운동추진협의회가 창립했습니다. 목포사랑운동추진협의회는 시의회와 경찰, 교육청 등 주요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친절,질서,청결,나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연중 목포사랑운동을 전개합니다.///
김양훈 2018년 12월 12일 -
"국민 10명 가운데 3명 섬에 살고 싶다"
국민 10명 가운데 3명은 섬이나 섬 주변 도시에 살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도서발전연구회가 섬 관련 정책 마련을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들은 국내 섬 여행을 산이나 일반 여행지보다 2배 이상 선호했고 지역으로는 남해안, 동해안, 서해안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섬의 날 제정에 대해서는 10명 가...
김양훈 2018년 12월 12일 -
임성지구 일부 주민들 도시개발사업 철회 요구
임성지구 일부 주민들이 오늘 목포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생활 터전을 잃게 됐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목포시는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사업 철회는 불가능하고 이주대책은 사업시행자인 LH가 현재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
김양훈 2018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