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서남권 수산식품 융복합벨트 조성 차질 우려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남권 수산식품 융복합벨트 조성 사업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목포시는 수산식품 공장 집적화와 가공공장 확충 등을 통한 서남권 수산식품 융복합벨트 구축을 위해 지난달 관련 용역 업체를 모집했지만 응모 제안사가 없어 공모가 무산됐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14일까지 서남권 수산식품 융복합벨트...
김양훈 2018년 12월 05일 -
민주당 '이권개입, 직권남용' 목포시의원 제명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심판원은 이권개입 등의 의혹을 받아온 목포시의회 김양규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김의원은 자동심장충격기 등 의료기기 구매를 여러지자체에 요구하는 등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청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은 여성비하 막말로 말썽을 빚은 전남도의회 김용호 의원에 ...
김양훈 2018년 12월 04일 -
서남권 수산식품 융복합벨트 조성 차질 우려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남권 수산식품 융복합벨트 조성 사업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목포시는 수산식품 공장 집적화와 가공공장 확충 등을 통한 서남권 수산식품 융복합벨트 구축을 위해 지난달 관련 용역 업체를 모집했지만 응모 제안사가 없어 공모가 무산됐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14일까지 서남권 수산식품 융복합벨트...
김양훈 2018년 12월 04일 -
목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17일까지 재공모
목포시가 7개월 가까이 공석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재공모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지난 4월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공모에 나섰지만 센터장으로 적합한 지원자가 없어 오는 17일까지 재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며 처우개선을 위해 센터장 연봉도 기존보다 50% 이상 인상했습니다. 목포시는 목원동 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한데 이어 ...
김양훈 2018년 12월 04일 -
도시재생지원센터장 1년에 한번씩 교체?(R)
◀ANC▶ 전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관 주도가 아닌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주민 중심으로 진행되야 합니다. 그런데 목포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면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에 자리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 주도의 하향...
김양훈 2018년 12월 04일 -
'목포 사랑의 밥차' 올해 만 6천명에게 점심 제공
'목포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목포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올해 31차례 운영해 만 6천여명의 어르신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또 528개 단체, 2천여명이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232명의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이미용 봉사와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
김양훈 2018년 12월 04일 -
도시재생지원센터장 1년에 한번씩 교체?(R)
◀ANC▶ 목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적인 구실을 해야할 도시재생센터의 수장이 해마다 갈리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사무국장도 공석이 된 지 수개월째지만 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도시재생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래서야 일관되고 연속성있는 목포시의 도시재생사업이 이뤄질 수 있을 지 의문...
김양훈 2018년 12월 03일 -
'목포 사랑의 밥차' 올해 만 6천명에게 점심 제공
'목포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목포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올해 31차례 운영해 만 6천여명의 어르신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또 528개 단체, 2천여명이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232명의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이미용 봉사와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
김양훈 2018년 12월 03일 -
목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17일까지 재공모
목포시가 7개월 가까이 공석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재공모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지난 4월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공모에 나섰지만 센터장으로 적합한 지원자가 없어 오는 17일까지 재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며 처우개선을 위해 센터장 연봉도 기존보다 50% 이상 인상했습니다. 목포시는 목원동 도시재생사업을 마무리한데 이어 ...
김양훈 2018년 12월 03일 -
목포항 대불철재부두 준공.. 하역능력 100만톤 증가
대불산단에서 생산되는 철재화물 처리를 위한 '목포항 대불철재부두 건설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대불철재부두는 304억원을 투입해 최대 2만톤급 선박의 상시접안이 가능한 안벽 210m가 설치됐으며 대불철재부두 건설로 목포항 철재화물 하역능력은 100만톤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양훈 2018년 12월 03일